샤워 간단히 마치고 룸으로 안내 받아 누워있는데
관리사분 들어 오시네요 ~
인사 하는데 목소리가 맑고 예뻤어요
따로 결리는 곳 있냐는 질문에
그냥 온 몸 다 풀어 주세요 ~ 하며 막연히 이야기 했어요
기똥차게 잘 해 주셨어요
온 전신을 바삐 움직여 주시는데
혈액순환도 잘 되는 것 같고 엄청 시원하네요
쫙쫙 풀리고 몸을 느끼고 있을 때 훅 들어오는 손길!
바로 전립선 시간 이었네요
부드럽게 조물조물 해 주는데 빠져버렸어요
시간이 다 되어 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 왔네요 " 지민 이에요 ~ "
서로 인사하며 보는데 민삘 외모에 즐달 예상 되었어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옷을 벗는데
가슴이 엄청 예쁘게 생겨 얼른 탐하고 싶었어요
서서히 애무 하다 본 게임 들어 갔는데
조임도 좋아 두 자세 정도 해보다 발사해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남은 시간 잘 있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