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술한잔 걸치고 잠실에 G스파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이곳은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시설좋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그래서인지 손님도 항상 북적거리는군요 피크타임에 가면 대기가 좀 있는건 함정 ㅠㅠ
하지만 그만큼 좋으니 손님들이 찾는다는 거겠죠?
카운터에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결제후
시원하게 사우나 한번 즐기고 나와 대기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대기좀 하다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조금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한시간 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대망의 서비스 타임!!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도중 똑똑소리와함께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외모를 보니 상당히 제 이상형에 가깝네요
슬림한 듯하면서도 잘빠진몸매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시작!!!
올탈의를 보는것만으로 풀발기되어있는
똘똘이가 벌써 발싸 시동을 거네요
마인드족이지만 세영씨의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였을까?
서비스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제 동생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곧바로 가슴 애무를 하는데 스킬과 빨아들이는 압력이 적당하니 좋습니다
세영씨의 장점은 대충대충이 없습니다
기필코 무슨일이 있어도 발사 시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느낌??
중간중간 눈을 마주치며 야릇한 눈길도 주면서
가끔 가슴을 빠는데 입술과 혀를 대는 정도만 하는 아가씨들이 있는데
세영씨는 아주 스킬이 좋습니다
가슴을 애무해 줄 때 가슴을 가볍게 만졌더니
또한번 야릇한 눈길을 주시네요
순간 바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아래로 내려가서 내 양다리 사이에 앉아 BJ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는 스킬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A코스이다보니깐 열심히 BJ를 해주는데
너무 좋아서 저로 모르게 상체를 일으켜
한쪽 벽면에 있는 거울로 그녀의 서비스를 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와중에도 또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ㅜㅠ
회원님들도 한번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