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인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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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
2017.12.10 04:02
BJ장인 섹시한 와꾸의 세화 보고왔습니다
인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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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04:02
달림비 충전기념으로 G스파에 전화합니다
그냥 오시면 된다고 해서 바로 방문
계산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바로 방에 들어가서 기다려 봅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살며시 스캔을 해봅니다 괜찮은 와꾸에 괜찮은 몸매
제몸을 살며시 맡겨 봅니다 정말 전문가 이십니다
많은 분들은 뵌건 아니라서 올때마다 마사지에 거는 기대가 좋은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기분좋게 받다가 저도 모르게 단잠에 빠집니다
어느새 절정의 전립선 마사지 시간
제 바지를 살며서 벗기고 들어오는데 손이 닿을때마다 꼴릿꼴릿한 느낌 좃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을 하면서 들어오는 세화언니네요
여성스러운 외모에 눈매가 아주 섹시합니다
관리사님은 제 동생 다루기를 마무리하고 나가시고 곧바로 세화언니가 저에게 돌진해옵니다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은 동생을 만지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옵니다
동생이 요 몇일 굶어서 그런지 빨딱모드에서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내려가 동생을 비제이 해주면서 아이컨택하는데
눈매가 섹시해서 그런지 풍기는 느낌이 섹시함 그 자체 입니다
장비 착용하고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떡감이 대박입니다
방아찍기도 일품이고 허리도 잘 돌리니 동생이 죽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신나게 하면서 세화언니의 은은한 신음소리까지 들으니 더이상 못참겠네요
쾌락을 느끼면서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 잠시 안고 있다가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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