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요즘 며칠 동안 마사지를

안 받았더니 너무 몸이 간지럽네요 그레서 가끔 가는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방문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30대 중반 정도 이시고 번호는 27번 관리사님 이십니다

너무 이쁘시네요 관리사님이 아닌거 같은 미모입니다

첫인상은 너무 좋고 이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압도 너무 좋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해주시네요

건식 오일 찜 순서로 진행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마사지입니다 너무 좋네요 정말 짱입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마무리언니는 미영씨 라는 언니였는데 얼굴은 이쁩니다

오피 +3정도 되는 와꾸입니다 하지만 일한지 얼마

안됬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인생마사지를 찾아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