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를 풀러 자주가는 진주스파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발렛을 부탁하고 입장해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대충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번호가 21번 이였던거 같습니다 건식 마사지를

너무 잘 하시네요 뭉친곳을 위주로 꾹꾹 누르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요 건식이 끝나고 오일 마사지

그 다음은 찜 마사지를 순서로 하는데 모든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특히 잘 하시네요

그리고 마무리 언니가 입장했습니다 이름은 지은이 였습니다

첫 출근이라고 하는데 서비스 마인도 좋고 스킬이 특히 좋더군요

기본 애무 => BJ => 핸플 순서로 천천히 해주는데 그 사이에

저는 지은이에 가슴을 느껴 봅니다 가슴이 어마어마 하게 크네요

D컵은 되는거 같습니다 핸플을 받다가 신호가 와서 입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모든게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