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이쁜가슴 체리매니저 품이 안겨보다~
빽다라이쁜가슴 체리매니저 품이 안겨보다~
하늘에 구멍이 난건지....비가 하루종일
무지하게 내리네 비올때 잠이 잘와서 자는건
좋은데 생활하기는 정말 불편해
비가 오니까 또 국밥이 떙겨 국밥한그릇에
소주 일병까고 저번에 아는형님이 데려간곳
더스파 라는곳으로 방문햇다
안내해주시는분이 탕을 안내해주시고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탕 시설은 다른곳보다
훨씬좋다 씻고나와서 방안내를 받아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왔다 저번 관리사분 진짜 잘해주셧는데
이분은 어떠실까? 마사지 시작이 되고 쫌 쌘 느낌이 있지만
받고나면 겁나 시원할거같은 느낌이다
또 부드럽게 할떄는 부드럽게 해주시는게 이분도
정말 실력자다... 여기있는분들은 마사지를 다들 잘하시는거같다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이제 매니저가 들어올시간이
다 된거같다 접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거보니 ㅋㅋㅋ
난 이순간이 제일 짜릿!!!!!
매니저가 들어오고 저번에 못보던 매니저가 들어왔네
오늘은 다 뉴페이스구나 !!!!
근데 믿고 오는 더스파니까 이분도 정말 기대가된다
일단 와꾸 좋고 옷을 벗어재끼는데 가슴이 정말 이쁘다
따듯할거같은 느낌이 매우 든다
혀로 삼각애무가 시작되는데 좋아좋아 뭔말이 필요하나
신나게 흥분을 시켜주고 밑으로 내려가 bj시작 이매니저는
또 다른 스킬을 구사한다 와 정말 맛있게 빨아주는데
겁나겁나 !!!!좋아부러 ㅋㅋㅋ
이제 시원하게 발싸 신호가 온다
신호가 온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는데 너무 짜릿
마지막에 청룡 까지 시원하게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인사하구 빠빠 햇다
오늘은 배도 쫌 고파서 짜파게티 한그릇 하구 집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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