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받을까하고 무더위가 너무심해서 힐링을 찾아보다가 MEN스파로 전화를합니다

<현관리사>

상의탈의를 하고 누워있는데 노크와함께 현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를 정말 잘한 미시더군요 유니폼이 살짝남자의 마음을 흔들어놓더군요

인사를 하고 제옷을 싹다 탈의합니다 <올탈마사지> ♣ 관리사 탈의 아닙니다 ♣

마사지순서는 건식>아로마>찜>전립선 이런식으로 들어간다고 설명을해주시네요

건식부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부터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강약조절해주시면서

꾹꾹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엎드린자세로 오일을 쫘악 뿌려주십니다

마사지가 너무좋네요 오일마사지부터 야릇한느낌이 뭔가나오네요^^

마사지를 해주면서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시는데 바빠도 한달에 한번은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잠시어디로 나가십니다 뜨거운 스팀수건여러장을 들고 오시네요

제등위에 여러장올려놓네요 위로 올라타서 꾹꾹밟아주는데 스팀마사지가 정말 시원합니다

그렇게 스팀마사지를 마치고 전립선들어갑니다 간단하게 하다가 바떼루 자세로 바꾸고

전립선을 받는데 저는 찔끔싸버리는줄알았습니다...

다시정자세로 전립선받는도중에 언니입장합니다

<채영>

키가크네요.. 비율이 상당히 좋아요 얼굴을 실루엣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정말슬림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끝마치고 현관리사 누나는 퇴장합니다

채영이가 옷을벗어던지고 가슴애무부터 돌입합니다

점점내려옵니다 남자가 어디를 좋아하는지 정말 잘알더군요^^

저의 소중이와 채영이와 접견합니다

BJ부터 해주네요 흡입력이 엄청납니다

스킬 참 현란하게 빨아주네요

쫘악 빨아주는데 진심 영원히 빨리고 싶다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언니의 입을 감상해야 될 거 같아서 얘기했더니

입으로 쫘악 빨아주니 바로 발사해버렸죠 아주 있는 힘 없는 힘 다해서 싸버린거 같아요

청룡까지 깔끔하게받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