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킹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하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고 앉아있으니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 들어가니 조명도 딱좋고 누워있기 딱좋은 알맞은 매트가 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이 기다림이 기분이 제일 좋습니다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들리는 똑똑소리

30대 이쁘장한 미시분이 들어오셔서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 받는도중 어디 불편한곳은없냐 아픈곳은 없냐 물어봐주시고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이름을 물어보니 현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씨원하게 마사지를 받는도중 뒤로 누워있는데 갑자기 제 거기로 손이 훅!!

순간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척....

그렇게 앞뒤로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누워서 얘기를 하다보니

섹시하게생긴 20대 언니가 들어왔어요

출장때문에 전국 곳곳을 돌아다녀봤지만 이렇게 제타입인 아가씨는 오랫만에 보네요

제 거기를 딱 무는데 기가 쪽쪽 빨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쪼임이 끝내줬구요 아 정말 이건 받아봐야 알아요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그렇게 천국같았던 10분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에 제 올챙이들을 뿌렸네요

마무리로 청룡을 해주시고 나가는길에 이름을 물어보니 현아씨라고 말해주네요

정말 기분좋았고 앞으로는 킹스파만 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