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에이스에서 만난 올챙이도둑~체리!!

건마기행기


목동 에이스에서 만난 올챙이도둑~체리!!

말무니 0 4,373 2017.01.04 11:22

요몇일 밤샘 야근으로 링겔신세 를 겨우 면했네요


다들 몸조심 하시길 그래도 이렇게 후기를 쓸수 있을정도로 


몸상태를 끌어올리는데는 맛사지가 제격인듯 합니다
 

저는 ... 마무리보다 맛사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그래도 회원 분들 사이에서는 평이 상급 이상인 에이스로 다시 발을 옮겼네요 


사우나도 하고 땀도빼고 뽀얀 얼굴 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깔끔히 하고 나와 차례를 기다립니다


잠이 들뻔 할때쯤에 제락카 번호가 들리더니 


입장 하시자고 말씀하는 직원을 따라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침대위에 앉아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 


간단한 인사후 몸을 맡겨 봅니다 .


몸이 왜케 굳었냐 는 말에 아무말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다알아서 풀어주겠다는 관리사님 전문가에 자긍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네요 압도 적당합니다 


조절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 돌아 누우서 전립선 타임 안마나 더받을 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온김에 물은 빼자 라는 마인드로 결제 했는데 다행이 후회 할일은 없었네요  


기분좋은 감촉으로 잘 제것을 다뤄 주십니다 .


이쁘게 생겼다며너 콕콕 찔러 도 보시고 서로 빵터졌네요


그리고 늘씬한 키에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를 가진 체리씨가 들어옵니다 


일반인 느낌에 사로잡혀있었네요 


얼굴에 수분제 같은 걸 발라주고는 관리사님은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시고


저와 체리씨 둘만 남은 상태에서 상의를 내립니다


B컵 이상은 되보이는 가슴 본격적인 전투 시작 


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비제이와 두알 도 맛나게 먹습니다 .


뜨거운 콧김이 그곳으로 전해지네요 


그리고는 핸플이 시작 되는데 손목 힘이 장난아니네요 


무작정 끝내려 하는 기분이 아닌 잘다루는 느낌이 절로 납니다


순간 저는 육식 토끼로 빙의되 못참고 허공에 발사했네요 


빨리 끝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얘기 잘 나누고 나왔습니다 


아~정말 간만에 즐겁게 달렸네요~


왜 가게 이름이 에이스 스파인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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