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난뒤에 날이너무 추워져서 추울때는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부천미스파에 전화를합니다

방문해서 보니 옛날에 부천문스파 더군요^^

결제를 하고 직원분들이 안내해주네요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커피를 한잔마시고있는데 직원분이 안내를해주시네요

마사지실에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 별 관리사 >

관리를 잘한 미시느낌에 키는작고 귀여운스타일입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엄청잘하네요 마사지실력이 엄청납니다ㅎㅎ

수준급스킬로 온몸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몸이 다풀리더군요

건식마사지를 마치고 아로마오일 오일을 제온몸에 듬뿍바르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여기는 다른스파와는 다르게 많이해주네요 오일후에는 찜마사지들어갑니다

뜨거운 타월을 제온몸위에 덮어서 제몸위로 올라와서 꾹꾹밟아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엎드린자세로받는데 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보통 비뇨기과전립선이랑은 차원이 틀리고 정말 남서들어 기대해볼만한마사지입니다

< 채영 >

노크를 한뒤 채영이가 들어옵니다

인사를 하고 채영이는 위에서 얼굴팩마사지를 밑에서는 별관리사님이 전립선을 황제가 된기분이랄까요?

그렇게 별관리사는 퇴장합니다

채영이와 단둘이 남았습니다

채영이가 옷을 벗고 달려드네요!

가슴부터 애무를 하면서 점점내려갑니다 골반쪽 애무까지해주네요ㅎㅎ

그리고 저의 동생녀석과 만나서 BJ를 마구잡이로 괴롭힙니다!!!

채영이의 가슴은 딱좋은 B컵입니다 작지도 않고 너무과하게 크지도않는 딱 적당한크기입니다

진짜 BJ스킬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정이 빨리나오는편이 아닌데 사정을빠르게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청룡을받고 채영이와 야한농담을 하면서 시간이 되서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