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서연♥

♥나이 - 26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야간♥

역삼팡팡스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A코스(마사지 60분+연애 20분) 11만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오피형 건마와는 다르게

샵 형태라 그런지 좀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티방은 마사지하기 딱 좋은 조명밝기와

아늑하게 들리는 음악소리에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고..받는내내 든 생각은 시원함과 개운함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뒤죽박죽이 아닌 차근차근 몸을 풀어주는데 건식으로 했다가

오일 바르고 했다가 찜질까지!!! 마지막은 전립선 관리 해줬습니다.

제가 몸이 많이 찬편인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의 손길에

잠시나마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오일 바르고 해줄땐 잠시였지만 동생이 기립했었습니다.

전립선까지 해주면 관리사는 여기까지였고

서비스 차례..섹시하고 풍만한 가슴을 내세우며 등장한 서연언니

간단하게 인사나눈후 올탈후 바로 달려듭니다 제위로 올라와

긴머리로 스윽~ 훓고 지나가는데 향기가 예술이네요 그리고바로

삼각애무 해주고 지체없이 동생이 있는곳으로 돌진했습니다.

BJ도 수준급이고 잠깐해줄줄 알았는데..반대였습니다.

포인트를 잘 찾아내 참 잘도 요리합니다. 더는 참지못하고 장비착용하고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천국을 오갑니다 서연언니에 풍만한 가슴을만지며

더는 참지못하고 발사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참을수있는게 이상한건가...

여튼 어지간하면 아마 다들 못참을겁니다~ 최고 즐달보장 팡팡스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