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부천 | |
2월1일 | |
에이코스 11만원 | |
사랑 | |
야간 |
마사지가 생각날때 항상 방문하는 문스파에 방문했어요
전화후에 방문을 했고 대기실로 안내를 받아 샤워를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장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처음뵙는 관리사님이라 마사지에 좀 민감한 저라 걱정을 살짝했는데
들어오시면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셨고 자연스러운 대화까지
시작부터 괜찮았어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뒷목과 허리 아래쪽 그리고 승모근 같이
뭉치기 쉬운부분을 정말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풀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압체크를하시며 꾹꾹 눌러주시면서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정말 수준급이었습니다
오일마사지로 근육의 결을따라 쭉쭉 밀어주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간질간질 하긴했지만 정말 개운한 마사지였어요
스팀마사지로 몸을 한번 따끈하게 데워주십니다 따끈한 타월로 몸을 덮고
겹겹히 작은 타월로 몸을 덮어서 온기가 세어나가지않게 해주시고
위에서 넓직하게 꾹꾹 눌러주시는데 완전 나근나근 기분좋더군요!
그리고 호텔식마사지의 마지막이자 꽃인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먼저 뒷판에서 빠떼루자세를 취하라고 하시더니 훅 들어오는 장관리사님의 손길
하드한 핸플이랑 비슷하게 자극을 주시는데 엄청꼴립니다
알과 회음부까지 부드럽고 찐하게 만지듯 마사지를 해주셨고
앞판으로 돌아누워 이제 서비스언니가 들어올때까지 과감한 터치~ 좋습니다^^
사랑이가 노크하며 들어왔어요
와꾸는정말 밖에서 보면 이쪽언니인지 모를만큼 수수하고 귀여운상이네요
반전으로 잘빠진 몸매에 상급와꾸까지 지명이 꽤 많아보였을법한 언니였어요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사랑이가 웃으면서 다시한번 인사를했고
마사지는 잘 받았냐고 물어보며 마지막 회포는 자기가 풀어주겠다며
서글서글하게 다가와 홀복을 벗고 매미모드 장착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혀놀림과 부드러운 손놀림을 보여줍니다
저도 사랑이의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자 리얼한 반응이 저를 좀 더 꼴릿하게 만드네요
BJ또한 정성스럽게 주변부터 입으로 부드럽게 핥으며 입에 살포시 삽입하는데
흡입력이 엄청 좋네요 꼭 봉지에 삽입한 느낌! 강한흡입과 부드러운 움직임은
정말 촉감이 좋았습니다 표현이 좀 힘드네요 느낌이 ㅋㅋㅋㅋ
버티기 실패하고 너무 빠르게 신호가와서 신호를 보내고 사랑이입에
발싸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청룡으로 가글을 머금고 마지막까지 한번더 빨아주고난뒤에 잠시앉아
야한농담하며 놀다가 똘똘이 칭찬받고 퇴실했습니다
역시 즐달보증수표 문스파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