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느낌의 21번의 찐한 마사지 하루의 찐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미시느낌의 21번의 찐한 마사지 하루의 찐한 서비스

돼지두루치기 0 4,529 2016.04.11 07:26


볼일이있어서 다른지역에 갔다가 다시 회사근처로 오니


시간이 애매하네요 사무실로 가야하나 집으로 가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달릴까 생각이들어 둘러보다가 진주스파가


보입니다 마침 가깝기도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오전시간인데 대기가 조금 있어서 씻고 잠시 기다린뒤에


스탭분이 번호를 호명하고 방으로 입장을 도와주십니다.


어두운티방에들어가 잠시 멍때리니 노크소리와함꼐


30대 중후반정도의 날씬한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관리사 호칭은 21번 관리사였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아픈곳이나 압이 세거나 약하면


말해달라고 하고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항상 목과


어깨 허리가 말썽이라 말씀드리니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할때 살이 중간중간 스치는데


기분이 참 오묘했습니다 그리고 서혜부관리를 해줍니다


제동생은 하늘로 솟아오르고 마물언냐가 입장하고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언니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좋네요 하루씨라고 합니다


관리사분은 잠시후에 퇴장을 하시고


제 동생을 위로해줍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살짝 만져주고


그다음에는 입으로 천천히 시작을 합니다


비제이도 수준급으로 느낌이 좋습니다.


나올거같다고 말을하니 바로 입을대고 입사를 도와줍니다


언니 키가 큰줄알았는데 나올때 옆에 서보니 160중반될듯?


하네요 가슴은 B정도 됩니다.언니도 좋았지만


뭣보다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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