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술먹고 방문해서 위치가 잘 생각이 안나서 전화로 다시 문의하니 친절히 설명해주시네요

도착해서 배가고파 라면을 먹고 샤워후 대기실로 나옵니다

직원에 지시로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에도착해서 누워있으니 24번 관리사분이 인사하며 반겨주세요

간단하게 인사후  마사지 시작

보통 어깨 만질때는 좀 아픈편인데 압도 적당히 잘 맞춰서 해주시더군요.

허리도 많이 안좋아서 압이 너무 쌔거나 하면 많이 아픈대 압도 적당하게 잘마춰주셔서

피로가 많이 풀린듯 했습니다.오일 마사지 하실때도 어깨와 허리를 잘풀어주시는대

얼마나 시원하던지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도 뜨끈뜨근한게 작은고추가 거대한 63빌딩 으로 변합니다

기분이 기무띠 하네요  전립선마사지로 꼬추에 양념을 쳐놓고

연수 언니 입장 ~~~~뜨뜨뜬 우와.,.. 핡... 우와....오늘밤 너와 불타는밤을보내고싶어..

와꾸가 완전 핵상타...치네.. 기대를하면 실망감을많이했는데 연수언니는 정말..GOOD

연수언니가 상탈을하고 가슴봤는대 딱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의 크기네요 .

가슴만지면서 BJ받고 입으로 피스톤중 연수언니의 정성으로 드디어 신호 오고

마무리 정성스럽게 물티슈로 존슨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네요

주섬 주섬 다시 옷 입고 언니의 배웅으로 퇴실했습니다~

진주 스파 참 깨끗하고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