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 예진씨에 청룡열차로 식히기

건마기행기


무더운날 예진씨에 청룡열차로 식히기

닠네임 0 3,804 2016.06.09 18:22


아침부터 날씨가 굉장히 덥고 지쳐서


일끝나고 마사지 받으려고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냉탕에서 열좀식히고 씻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한층 위로 올라갔습니다


조금뒤 3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 마사지사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하체에 알이 배겨서 잘부탁드리니 집중적으로 잘해주십니다


확실한 전문성을 느꼇습니다


시간이 1시간정도 흐른뒤 어딘가로 전화하시니 조금뒤 26?정도 되어보이는 예진언니가 입장합니다


난 발가벗은채 개구리 같이 있고 한분은 나의 그곳주위를 마사지해주고


또한분은 나의 얼굴을 마사지해주고 짧지만 뭔가 민망했습니다


잠시뒤 마사지사분은 나가시고 예진씨가 몸을 애무해주고


저는 예진씨의 가슴을 움켜집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잠시후 B.J가들어오고 열심히 해주다 핸플을하면서 쌀것같으면 말하라고 하더군요


부드럽게 강약조절 손목스넵을 이용해서 착착 핸플해주네요


그러다 느낌이오자 쌀것같다고 말하니깐 다시 BJ해주는데 쭉쭉 빨면서 스크류 해줍니다


바로 예진씨 입에 싸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가글을 물고 다시한번 청룡 태워주는데


간지러우면서도 야릇한 맛에 청룡을 끈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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