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장난없는 박음직스러운 제이씨 입사서비스

건마기행기


몸매가 장난없는 박음직스러운 제이씨 입사서비스

다크서클 0 3,888 2016.06.17 04:00

예약전화하고 출발 ~

주차장에 자리꽉차서 근처 은행앞에 주차해놓코 입장했습니다

사우나비 1만원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남은금액 9만원 결제했습니다


샤워하고 옷장에있던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두리번거리니깐

직원분이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라며 아이스티 한잔 전해주네요 ~

핸드폰 만지작하고있으니 5분도안되서 안내받았습니다.


커텐이 좀 불편하네요 방음이잘..

그래도 옆에 소리들으니 뭔가 더욱꼴릿한 느낌은있네요


마사지해주시는분이 이쁘게생기셨는데 마사지도 시원스럽게 잘해주셨습니다.


특히 전립선받을때 싸버릴껏만 같더군요..


마무리로 제이씨 입장했는데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가슴은 B컵같은데 허리라인부터 엉덩이라인 입이 떡벌어집니다

이정도 몸매에 떡감은 어떨런지 참 맛나보입니다.. 박음직스러운몸매


하지만 스파에 시스템이있기에 무작정 제이씨 혀놀림에 몸을 맡겨봅니다


앞전에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서버린 곧휴녀석 제이씨가 해주는 애무에 저항할틈도없이 항복해버리네요

제이씨 입안에 흥건하게 싸버리고 녹초가되어버린 몸뚱아리

쉴틈없이 청룡열차까지 태워줍니다.. 시원하면서도 얼얼한기분으로 마사지방에서 나왔습니다


#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나던대 괜히 나는게아니였네요 ~

마사지와 서비스 잘받고갑니다 ^^ 라면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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