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드★"효빈"육감적 글래머 몸매★

건마기행기


★초하드★"효빈"육감적 글래머 몸매★

항문의영광 0 4,692 2016.07.01 02:01

 

 

 

'정'관리사님

30대중반의 미시스타일

마사지방에 들어올때 짧은 테니스치마에 위에는 폴로티셔츠를 입고 들어오셨네요.

몸매도 여리여리 하십니다. 하지만 여리여리함 속에서 악력이 어디서 나오시는지..

어깨부터 꾹꾹 눌러주십니다. 방심하고 있다가 엌 소리 살짝 나왔네요 ㅎㅎ;

관리사님 당황하시면서 너무 쌘가요? 물어보시는데 괜찮다구 진행해달라구 했네요.

지압은 딱 어깨 한번 눌러줄 때부터 이미 만점이네요

오일 뿌려주시고 손끝으로 온몸에 발라주시는데 상체만 만져 주시는데도 야릇합니다

하체쪽으로 가면 이게 몸이 자연스레 움찔움찔하게 되구요 뒷문과 알주머니 쪽을 자꾸 스쳐주시네요

직접적인게 아니라서 더 야릇한 느낌 ㅎㅎ

주간에도 마사지를 시원하게 할때는 시원하게 야릇하게 할때는 야릇하게 잘 해주십니다.

 

 

 

 

'효빈'

평소에 슬레머보다는 글래머를 좀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가씨 인사하면서 들어오실 때 슬쩍 봤는데 ㅎㅎ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너무 어려보여서 나이를 물어봤더니 허.. 23살이랍니다 올레 ~

상의 탈의 하는데 ㅎㅎ 가슴도 충분하네요 만져만 봐도 어린애들은 확실히 티가 나는거 같아요 ㅎㅎ

머리에 에센스 가볍게 해주시고 슬슬 위에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혀로 애무해줍니다.

불끈 솟아 오른 기둥을 위아래로 핥아 주시다가 먹어버립니다.

먹는다는 표현이 맞아요 이빨은 하나도 사용 안하시고 후루룩 해버립니다.

예상치도 못하게 쑤욱 흡입하셔서 목까시 비슷한 느낌까지 받아버렸네요..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원하지만 토끼여서 저 혼자 아쉬운.. ㅜ

효빈씨 당황하지 않으시구 다 받아주신 다음에 가글 입에물고 열차태워주십니다.

그러고선에 물수건으로 한번 깨끗이 닦아주시고 고생했다구 꼬옥 안아주시네요 ㅎㅎ

안아주시는데 가슴 사이로 얼굴이 파묻혀서 더 기분 좋았네요.

마인드도 훌륭하고 배웅도 딱 붙으면서 조심히가요 오빠 ^^ 하는데

총알만 충분했으면 한번 더 볼뻔 했어요 항상 총알은 아쉽습니다ㅜ

그래도 몹시나 기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 ^^

횐님들도 즐달하세요 ~ ^^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