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사랑스러운 그녀 소영이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사랑스러운 그녀 소영이

전복하기 0 4,646 2016.07.30 22:48


뻐근함과 떡생각이 동시에 나면 역시 떡건마 인거 같아요. 오피형 건마도 장점이 있겠지만 전 스파를 좀 더 선호하게 되네요.


오늘도 텐스파로 신명나게 예약 전화 걸었네요.


'감사합니다 서초텐스파입니다.'로 시작되는 전화부터 항상 설레는 기분입니다. 남자의 목소리에 설렜다는 뜻은 아닌거 아시죠..?


3번코스로 예약을 잡고 주/야 애매한 시간대이기 때문에 편하게 야간 시간으로 예약 잡았습니다.


근처에서 커피한잔 마신 후에 텐스파로 기분 좋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시는 스텝분들과 가볍게 인사한 후에 카운터에서 계산 했습니다.


좋은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린 후에 사우나 안내받아 사우나 이용 했습니다.


이용 후에 편히 앉아서 쥬스한잔마시며 TV 보고 있으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러 오시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 해주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아 주셔서 한층 더 기분은 좋아지네요.


마사지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이쁜 미시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이 맛에 텐스파 자주 찾는거 같아요 관리사님이라고는 하지만 거부감이 하나도 안듭니다. 오히려 몸매관리 열심히 하시는구나 싶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면 겉모습에 혹한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실까 훌륭한 압으로 해주십니다.


완전 저에게만 맞춰주시는 마사지입니다. 별로 안뭉친곳 같은곳은 과감하게 패스 한 후에 뭉친곳 위주로만 꾸욱꾸욱 잘해주십니다.


건식 받는내내 엎드려서 침까지 흘렸네요. 오버 하는것처럼 보이시겠지만 한번 받아보신 분들은 다들 동감 하실겁니다.


그렇게 행복한 건식이 끝난 후에 오일을 이용하여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기분좋은 압에서 부드러운 손길로 180도 확 변하게 됩니다.


침까지 흘릴정도로 기분좋았던 입은 어느새 꽉 다물고 마사지 받게 됩니다. 살짝만 방심하더라도 발사를 할거 같은 체감이 이어집니다.


내 몸에 성감대가 이리도 많았었나 싶을 정도의 증폭된 마사지는 엄청난 기분을 이어갑니다.


진짜 위험하다 싶을 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아무리 발사를 할거 같아도 아가씨의 와꾸는 중요하죠.. 바로 눈을 뜨고 아가씨 스캔을 쫙 합니다.


키는 165?정도이고 얼굴은 20대 중반으로 보이지만 하얀 피부에 이쁘게 생기셨습니다. 민필 상급입니다.


오피로 치면 +3까지는 그냥 확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길가다가 보면 오~ 괜찮은데 싶을 정도입니다.


딱히 무슨 상이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구요. 그냥 이쁩니다.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홀복과 봉긋한 두 동산은 자동으로 눈이 가게 만듭니다.


그렇게 오시면 관리사님께서는 좋은 서비스 받으세요^^ 인사해주시면서 퇴실하십니다.


이제서야 아가씨와 같이 단둘이 있게 됩니다.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소영'이라고 하네요.


간단한 잡담을 나눈 후에 소영씨 바로 홀복 벗으십니다. 향긋한 바디냄새와 샴푸냄새가 코를 찌르네요.


오빠 나 지금 첫타임이야 방금 출근하고 샤워만 했어 ~^^ 하는데 괜시리 기분이 더 좋습니다.


기본 애무 다 생략하고 바로 69로 들어와주십니다. 오빠 나 빨리 하고싶어~ 라는 말을 들으니.. 저도 바로 꽃잎을 탐했네요.


그렇게 정성스럽게 서로서로 하다보니 소영씨 아 못참겠어 ! 라는 말과 함께 콘장착하고 바로 위로 올라와서 미친듯이 흔들어줍니다.


아흑 좋아 좋아 라는 신음소리와 함께 찐한 키스타임이 뒤따라 왔네요.


그렇게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키스하며 안아주니 소영씨 소리는 더욱 커지며 팔로는 제 목을 감싸고 다리로는 등을 감싸 안아주네요.


그렇게 서로 꼭 안은 상태로 스피드는 점점 높아가고 소영씨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며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서로 후련한 표정으로 그대로 안은 상태로 귓속말 주고 받다보니 시간이 너무도 빨리갑니다.


물수건으로 사타구니 정성스럽게 닦아주면서 뽀뽀 한번 해주십니다.


첫타임 부터 너무 기분이 좋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저도 모르게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기분 좋게 마무리 키스를 하고 엘리베이터까지 팔짱끼고 에스코트 해주십니다.


팔짱을 껴주시는데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홀복이다보니 가슴의 감각이 팔에 자꾸 전해지네요 ㅎㅎ 마지막까지도 확실합니다.


엘리베이터 도착할때까지 안아주시면서 엘리베이터 도착하자 가벼운 입맞춤 해주시고는 90도로 공손하게 인사하네요


저도 기분좋은 표정으로 내려와서 다음날 예약이 되는지 실장님과 얘기 나눠봤네요.


그러다 문득 다른 약속이 있단걸 깨닫고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다음번에 전화 드린다고 하고 사우나 이용후에 나왔습니다.


완벽한 애인모드와 확실한 마인드, 소영씨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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