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앞에 앉아 업무를 보는게 일상인 분들은

저와같이 어깨와 목 그리고 팔이 아프실겁니다.

이것저것 눈요기를 하다보면 몸이 앞으로.. 그러다 사이트를

들어가게되고...들어가서 예약을 하게되고..

마사지 좋기로 소문난 젠틀맨에서

마사지를 집중으로 받고싶어 한번 방문했습니다.

등치가 큰탓에 관리사님을 찾을때는 압이 쎈분을 항상 찾죠.

씻고 누워있는데 6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반갑게 인사하네요

간단하게 온몸 체크하고 마사지 들어가는대 압이 좋으십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아야 풀리는 기분든다며 마사지를 잘받는다는

칭찬까지.. 믿음이 갔던 6번 관리사님...

그리고 전립선을하는데 마사지할때의 힘과는다르게

존슨은 섬세하고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그때 보리씨가 들어옵니다.

청순한 스타일에 애기같이 피부도 하얗게 부드럽습니다.

탈의한 몸매보니 가슴은 b+에서 c컵정도로 보이네요

기본 삼각애무와 깊은 비제이 들어오고

손으로 발사를 좀 늦게하는 편이라 이쁜 언니가 힘들까봐

언니의 허벅지와 팬티위의 봉지를 만지니 살짝내주는 신음소리 꼴릿하네요

초 집중하고 마무리는 시원하게 입싸!!

그뒤론 좀더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해줍니다

마사지도 너무 만족하고 보리씨도 들어와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