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증후군 청쌤한테 제대로 치료받고왔어요(예원이는 서비스)

건마기행기


휴가증후군 청쌤한테 제대로 치료받고왔어요(예원이는 서비스)

달리는돼지 0 4,600 2016.08.10 02:20


휴가때 웨이크 보드 타고 이틀 빡세게 놀았더니 온몸이 안아픈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더군요 손가락도 팅팅 붙고 어깨도 빠질거 같은 느낌에


일단 한의원에서 침 좀 맞고 그래도 션찮아서 마사지 받으러 압구정 다원에 갔다왔습니다


마사지 2시간에 서비스 까지 끝고 제대로 몸좀 풀자 생각했죠


마사지룸에서 잠시 대기하니 마사지선생님 입장.


처음에는 이름 안물어보고 걍 받다가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잘하길래


어떤 이름 쓰냐고 물어보니 청이라고 하네요


어깨와 허리 위주로 마사지를 받고 그 다음 찜수건으로 마사지 받고


하체 마사지까지 콤보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뻐근 하면  안티프라민이나 맨소래담 발라줄까요 하며 친절하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네 발라주세요 하니 손으로 시원하게 발라주는데 촉감이 너무 좋더군요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있는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슬림하면서 섹시하게 생긴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예원이 라고 하였습니다.얼굴도 쌔끈하게 생기고 말투도 색기있는 말투 케케 ~


저의 중요부위를  만지면서 크다고 하는데 기분 좋더군요.


본격적으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몸매도 애무도 좋고 입으로 하는데 가끔씩 나오는


후르륵 소리에 귀가 반응하고 입스킬 애무에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꼴릿꼴릿 하니 쌀거같다고 이야기 하니 바로 입으로 해주는데 ...


어쩔줄 모르다 입에다 한가득 해버렸네요 므흣하게 웃음이 나더군요


가슴 만지며 현자타임 가지고 있으니 다시 가글로 마무리까지 해주고


뜨겁게 오늘 중요부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네요


내 허리를 감싸안아주며 배웅해주는데  나오면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전체적인 마사지며  언니 서비스 다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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