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관리사와 다연짱을 추석명절전에 별을 쏘고 오다~

건마기행기


채 관리사와 다연짱을 추석명절전에 별을 쏘고 오다~

태양을피하고싶었어 0 4,076 2016.09.12 23:43


다연이의 큰슴가가 그리워~ 슬쩍 만지고 싶어서

겸사겸사 마사지도 받는다는 명분으로 목동에이스로 갑니다 우히히~~ㅎ

다연언니 가슴 대단하거든요 ㅎㅎ

친절하신 스탭안내받으며 샤워를 하고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채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네요~

다른분들은 많이 봤지만 채 관리사님은 처음으로 봤습니다~

여기서 일 하신지 얼마 안되신듯... 여튼 항상 생각을 하는게...

여긴 머 실력도 실력이지만 왜케 미모 또한 이쁜겨;;;ㅋㅋ

그래서 만족도가 배가 되는듯...ㅎㅎ

하여간 다른 마사지 관리사님들한테도 받아봤고 다들 실력이 좋아서

항상 만족을 한지라 이번에도 믿음이 있었다~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알아서 압조절해주시고 뭉친곳은 살짝 아프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또 알아서 풀어주십니다

시원하고 개운한 마사지가 끝나고 드디어 다연언니가 입장합니다

어리고 엄청귀엽네요 가슴이~ C컵 동글동글 딱 보기만해도~ 힘이~~ㅋㅋ

깜찍하게 웃으면서 알아봐주는데 더욱 반갑네요

타이트한 의상덕분에 보여지는 육감적인 몸매가 제 맘을 찰지게 만드네요

시간관계상 바로 서비스~

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주고 핸플로 내 동생을 더욱 더 힘차게 세워줍니다

소중한 내 동생를 허락하니 맘이 에메모호합니다 ㅎㅎ

첨에는 긴장탓에 힘이 좀 들어가지만 곧 릴렉스해봅니다

핸플을 잘하는듯 하네요 느낌도 좋고 신호가 금방오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웃으면서 퇴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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