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할때마다 생각날꺼 같은 진관리사 완벽한 여우 섹시미가 흘러넘쳤던 새봄

건마기행기


방문할때마다 생각날꺼 같은 진관리사 완벽한 여우 섹시미가 흘러넘쳤던 새봄

폭발하는힘 0 4,400 2016.12.02 18:23

 

친구놈과 오랜만에 만나서 소주한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평소 자주 방문했던 건대 로얄스파로 친구와 함께 이동했습니다.

 
 
일단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게다가 화끈한 15분의 서비스까지

 

받을수 있는 곳이기에 발길이 자주 가는 곳입니다.

 

 
여기서 마사지에 중독이되면 뭔가에 홀린듯 달리게되는듯..
 
 
 
사우나 하고 나와서 한 5분정도 대기실에서 TV보다 마사지룸으로 이동
 
 

노크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성함을 여쭈어보니 진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출근 하신지 이제 2주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를 딱 받아보는데

 

입이 떡 벌어지는 실력의 소유자셨습니다.


 
이 관리사님 정말시원합니다. 정말 1시간이 너무빨리지나갔네요
 
 
 
1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몸을 풀어주십니다

 

이곳저곳 체크도 해가시면서 이런저린 이야기로 분위기도 이끌어주시면서

 

1시간이라는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를 모를만크

 

너무나 만족한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그후에 언니 입장

 
 
언니 이름은 새봄씨였습니다.

 

일단 여우상입니다.

 

남자들이 잘 꼬일꺼 같은 느낌?!

 

오피기준 +3이상정도 나오는 와꾸에 나이는 25살정도로 보였습니다.
 
 
 
말도 참 이쁘게 합니다
 
 
 
키도 165 정도 되는듯하고 슬림한 몸매 역시 20대의 느낌이란 참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일반인 같은느낌이 강해서 좋았습니다.(성형삘노노..)
 
 
 
BJ이도 그렇고 핸드링도 만족을 했습니다.

 

절정에 순간 다다르자 혀에 모터가 달린듯한 신들린

 


혀놀림으로 귀두 부분을 해주는데

 


순간 오줌쌀뻔도 했네요..ㅎㅎ

 


제가 좀 오래 느끼고싶어서

 


천천히 부탁도 하고 했던 제 요구도 다 받아들여주면서

 


그래도 끝까지 예쁜말투로 발사도와준 새봄이의 마인드와 서비스 실력에

 


서비스까지 만족했던 오늘 하루였습니다.
 

 
마사지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너무나 만족했고


친구놈도 만족했는지 웃으면서 나오더군요

불금을 정말 제대로 보낸 하루였지 않았나 생각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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