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언니를 미리연장 안한게 후회되네요..ㅠㅠ

건마기행기


D컵 언니를 미리연장 안한게 후회되네요..ㅠㅠ

djlkhd003 0 4,659 2016.12.23 02:08


요새 마사지받는 낙으로 사는 1人입니다

이곳 저곳 마사지다니러 다니고 있는데 문스파에 가봤습니다

그래도 업소인지라 항상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땡기네요..ㅎ


워낙 업장이 크니 기대감이 더들면서 샤워깔 끔하게 하고 나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도 따뜻하니 딱 마사지받기 좋네요..

새심한 배려가 돋보이는곳이구나 하고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곧이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짧은 테니스치마에 맞춤 유니폼을 입고 들어오시네요. 음..뭔가 신경을 많이쓰는 업장같네요.

관리사님 예명은 희 랍니다. 뭔가 되게 차분해보이고 조용조용 한것같은 스타일이네요.

마사지가 시작되고 천천히 마사지를 음미하는데 역시.. 연륜이 느껴지는 실력이네요..

정말 최근에 받았던 마사지중에 단연 최고에 마사지를 선사해주시네요..


1시간여의 시원한 마사지가 끝날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엄청 야릇하게 진행되서

제 똘이녀석 금방일어나네요. 그러고는 서연씨가 들어옵니다.. 162정도의 적당한키에 D컵이상 젖이..

여기서부터 저는 후회가되는군요.. 투샷을 해볼까 고민 하다가 힘들을꺼 같아서 패스했는데...

이렇게 사이즈 좋은언니면.. 투샷하는건데.. 어찌됫건 행복하게 일마치고 느긋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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