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잉 끝판왕 이쁜 고은씨]]]

건마기행기


[[[비제잉 끝판왕 이쁜 고은씨]]]

병뚜개 0 5,436 2017.02.19 09:23


간만에 휴가를 얻어 친구들과 회포를 풀다보니 과음을하고


오랜만에 늘어지게 잠도자고 일어나니 오후 1시쯤되었네요.


밥도 안먹고 바로 폰을 뒤적뒤적 하다가 텐스파로 예약잡고 향했네요.


사우나 시설도 괜찮게 되어있고 해서 씻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후 안내받아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간단하게 샤워 하고 탕들도 이용하고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쥬스 한잔 마시고 로비로 향했네요.


로비로 향하니 안내 바로 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관리사님도 바로 들어오셨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상의 탈의 해주신 다음에 배드에 눕혀주십니다.


배드에 누우니 오일과 건식중에 찾으시는거 있는지 여쭤보시기에 그냥 잘 하시는걸로 해주세요말했네요.


둘다 자신 있으시다기에 고민하다가 건식으로 부탁드렸네요.


뒷목으로 시작해주신 후에 점차 아래쪽으로 향합니다.


목 어깨 팔 등 허리 ... 개인적으로 허리 해주실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발로 밟아 주시진 않았지만 등허리를 펴주는 느낌으로 해주신다고 해야하나요..


온 몸을 정성스럽게 펴주시며 마사지 편안하게 진행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 누우니 어깨 팔 다리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다리부분을 해주시다가 갑작스럽게 바지를 휙 벗겨 주십니다.


수건으로 가운데 부분 가려주셨지만 가리는게 의미가 없어졌네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눌러주시면서 흔들어 주시는 부분 마다 꼴릿한 느낌이 엄청납니다.


수건은 이미 텐트를 치고 있고, 기분 좋은 마사지 계속해주십니다.


잠시 후에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백옥같은 피부에 귀여운 민필 소녀가 들어오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면서 인사나누는데 고은이라고 소개를 하네요.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고은씨는 옆자리에 누워서 귓볼을 살살 빨아주시면서 한손은 텐트 친 물건을 만져주십니다.


그러다가 꼭지 부분 살살 돌려주시고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와 소프트한 비제이 해주십니다.


위아래로 핥아주면서 속도조절을 해주시다가 입안 가득 휙 넣고는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주십니다.


그런식으로 비제이 해주시다가 옆에 다시 누워서 핸플로 해주시면서 귓가를 간지럽혀주시네요.


기분 좋게 가슴 터치하면서 느낌이 오기에 말을 하니 냉큼 달려와서 다시한번 깊은 비제이 해주십니다.


정성스런 비제이받으며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래도록 상하운동 해주시네요.


그러고 가글물고선에 청룡 태워주시고는 같이 팔짱끼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라면 한그릇 부탁드려서 라면 한그릇 맛있게 먹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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