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엔 동경스파! 와꾸갑 세연이랑!!

건마기행기


불타는 토요일엔 동경스파! 와꾸갑 세연이랑!!

딸7l 0 4,044 2017.03.19 06:52


토요일 밤에 동창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자주 보던 친구들도 있었고 간만에 만난 친구들도 있고

그래도 여러명이서 같이 보니 기분 좋아지네요



밥 먹고 술마시고 새벽까지 모임이 계속 되었습니다



처음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하다가

사내놈들만 모이다가 보니깐

슬슬 여자 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죠



처음엔 한 두명이 결혼한다고 얘기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만나는 여자 얘기부터

업소 얘기까지 별의 별 얘기가 다 나왔습니다



그렇게 일요일 아침까지 술마시며 얘기하다가

갈 사람들은 다 가고

남은 친구들끼리 물이나 빼러 가자고 얘기했습니다



열 명 남짓 했던 인원은 조금 줄어

세 명정도 남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그냥 사람도 많은데 마사지 가는 게 좋겠다 얘기했더니

다들 알겠다고 그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경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저를 필두로 내려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저는 경선생님이랑 세연언니로 초이스했죠



친구놈들도 다 알아서 초이스하고 들어가는데

사람이 많은 관계로 그냥 되는데로 들어가기로 했죠



저도 그냥 기다리지 않고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나와서 바로 직원 안내받고 입장하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경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무척 젊고 이쁘게 생긴 관리사분이셨습니다



한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셨는데

섹시한 스타일이라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사지 실력도 뛰어난 편이라 더 좋아졌습니다



걸치고 있던 가운 벗고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한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세포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 역시 삐끗해서 불편해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짝 서버린 똘똘이가 기분이 좋다고 아주 요동을 치더라고요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언니 들어오는데 세연 언니입니다



이 언니 전에 왔을 때도 자주 봤던 언니인데 몸매 정말 좋은 언니인데

얼굴 자체만 놓고 보면 정말 최고의 언니죠



무엇보다 서비스하나가 기똥차는 언니라 별일 없으면 자주 보는 언니죠



들어와서 가볍게 터치해주는데 손길 역시나 살아있더라고요



때가 되었는지 관리사님은 퇴장하여주시고

세연언니 입고 있던 옷 가지런히 벗어두고

바로 입으로 제 꼭지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줍니다



언니한테 너무 좋다고 하니 더 쎄게 빨아주더라고요



그러다 제 감자2개를 사정없이 먹어제끼더라고요



감자를 물고 빠는데 세포하나하나가

언니 입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똘똘이도 자기도 빨리 먹히고 싶다고 요동치는게 더 심해지니

언니가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혀와 언니의 입천장이 압축되는지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한창 빨고 핥고 하다가 언니가 자세를 바꿔 손으로 감싸쥐더니

현란한 스킬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다 신호 오고 언니한테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하니깐 언니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이 때 진짜 쫙쫙 빨리는 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좋은 감정은 남겨두고 시원하게 싸버리니

언니가 마무리로 가글까지 한번 해주는데 완전 행복했습니다



나오니 친구들도 슬슬 한 두명씩 나오는데 졸려서 수면실 들어가서 좀 잤죠

그러다 눈 떠보니 다 같이 자고 있더라고요



일어났는데 세연이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한 타임 더 할까 하다가 친구들도 하나 둘 일어나서 그냥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혼자서 다시 세연이 만나러 가야겠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 [부천 MEN스파] 아담한키에 애교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나래언니 수정언니입니다 무리데스네 2017.12.12 4007
147 [부천 MEN스파] (실사인증) 육감몸매 시연이 마인드또한 출중하니 좋지아니한가~ 그곳에익사 2018.02.25 4007
146 [부천 MEN스파] [실사증명] 몸매는 슬래머 와꾸는 룸삘 서비스는 극강 마인드는 최강 완벽한 소영 빽다라 2018.03.10 4007
145 [에이스SPA] 마사지 끝내주는 영관리사님 청룡열차를 태워주신 다연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엠버쉽카드캡터체리 2016.06.05 4006
144 [다원] 청순 반전 매력있는 환상적인 BJ실력의 연아의 입에 발사하기~! 샥흐라 2016.06.06 4006
143 [에이스SPA] [솔/서영] 휴가끝나고 뭉친근육 풀고왔습니다. 후안마타 2016.08.10 4006
142 [다원] 맛있게 먹어주는 다원 다녀왔습니다 뿔뱀 2016.08.29 4006
141 [다원] 언제가도 만족 99.9999% 마사지 선수들입니다 선수들 모델포스 좔좔 지우까지 안갈수가 없죠 머니가머닝 2016.09.22 4006
140 [다원] 친구들이 다 가버리고 혼자 남을때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폭발하는힘 2016.10.01 4006
139 ■□여대생느낌 물씬나는 아영씨의 반전있는 이중적인 모습□■ 카카다스 2016.10.13 4006
138 [부천 MEN스파] 여대생 주희, 머리칼 휘어잡고 질질질 물려줬습니다 djlkhd003 2016.10.29 4006
137 [부천 MEN스파] 실력이 다른 해샘과 예진언니~ didldo 2017.01.07 4006
136 전국구 TOP 마사지 실력 인정 서비스 실력 최고 의오왕 2017.01.16 4006
135 [부천 MEN스파] 실장님의 꼬득임에 넘어가 +3주고 투샷 조행기 하빈 2017.01.19 4006
134 [다원] ★100%꼴릿실사6장★건마 최고와꾸녀★백만불 짜리 각선미★시크하고 도도한 지우★ 세요나뿌레 2017.01.19 4006
133 로리로리한 로리타언니 한나보고왔어요 댓글+1 마른보징보징 2017.04.18 4006
132 ■■B컵 민간필 대학생와꾸 보미언니의 최고의 서비스■■ 소란소란 2017.09.19 4006
131 서구적인 글래머스한 몸매에 연애스킬만렙 화영언니 접견 제육덫밥 2018.01.10 4006
130 동경에서 제일 좋아하는 조합! 의오왕 2018.01.06 4006
129 [부천 MEN스파] 이쁘고~마인드 좋고~ 서비스는 더좋고~ 3타치는 세희! 미나리볶음 2018.01.27 4006
128 (실사인증) 떡감 연애감 죽여주는 여자친구같은 화영★★ AV배우런던김지나 2018.01.30 4006
127 슬림한 라인에 목소리도 천상여자 연주언니 보고왔어요~ 머니가머닝 2018.02.02 4006
126 [부천 MEN스파] [실사첨부] 눈빛변태상아 얼굴+몸매+서비스 마인드 자꾸생각나네... 꼬차차차장 2018.02.11 4006
125 [부천 美스파] [사랑] bj계의 베토벤,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 사랑이 간략후기 삼천리 2018.12.15 4006
124 [부천 MEN스파] 문 갔다 왔습니다ㅎ 홀가분 하네요ㅎㅎ dkdldbekj 2016.08.03 4005
123 [부천 MEN스파] 제 동생을 위해~ didldo 2016.08.28 4005
122 [텐스파] 주간조 에이스 고은이 곱다 고와 홈런왕이여 2016.09.19 4005
121 인형같은 외모와 몸매의 아영씨와의 짜릿한 데이트 깔딱이 2016.09.30 4005
120 [텐스파] 야간조 "핵" 귀요미 하리 의오왕 2016.10.17 4005
119 몸매좋은 섹시한와꾸 거침없이 즐기는 마인드로 끈적한 연애까지 캡틴우루사 2016.11.04 4005
118 [다원] ■▶꼴릿 무보정 실사100% 3장◀■☞완벽한 로리삘☜ 뽀얀피부+업계 최강 BJ에 귀엽고 이쁜 로리삘 윤아❤❤… 망나킹 2016.12.07 4005
117 오랜만의 낮걸이 대박 영계 봇물터지는 1급청정수 이수 뮌헨 2016.12.09 4005
116 모델기럭지 정아씨와의 즐달기! 크로밍 2017.10.31 4005
115 [부천 MEN스파] 서비스 좋고 마인드좋은 문스파 C컵 `나래`접견기 문식이빤스 2017.11.14 4005
114 [부천 MEN스파] 자다가 일어났는데 꼴려서 간곳 문스파 민지 대박대박~~!!!! 외로운 2017.12.10 4005
113 [부천 MEN스파] 부드러운 민지 혀놀림에 존슨이 버티지못하고... 오징어먹물 2018.02.05 4005
112 [다원] ◆◇◆전립선마사지 종결자 예관리사 와 로리 현지◆◇◆ 김그그 2016.06.02 4004
111 마사지도 서비스도 만족했네요(16번+미나) 무거 2016.09.23 4004
110 █대학생 느낌 자연산 B컵 █ 한나 █ 늘씬한 키의 완벽한 비율&몸매 멀미 나는 청룡열차 엘로기 2016.11.19 4004
109 [부천 MEN스파] 정성스러운 달선생님 / 볼때마다 설레이는 하라씨 후기 우리집멍멍이 2017.01.04 4004
108 보기 좋은 슬림한 몸매로 쪼여오는 극강한 쾌감! 설희 우레탄 2017.12.22 4004
107 [부천 MEN스파] 멀티 스킬시전하는 쪼간한 주희씨♥ 금메달 2016.08.30 4003
106 [부천 MEN스파] 나도 모르게 쿠퍼액 흘렷다...ㅎ 봉봉맛조아 2016.10.15 4003
105 레이싱모델의 와꾸녀 애인모드좋고 즐기는마인드가 대박이네요.. 싸울린 2016.11.15 4003
104 [부천 MEN스파] 비오는 날에는 마사지가 최고죠?!! 리자드 2017.05.23 4003
103 동경하면 김 관리사 + 엉뚱매력 와꾸녀 미나 딸7l 2017.06.28 4003
102 [부천 MEN스파] 시원한 마사지와 예진이의 서비스 자꾸 생각나네~ 외로운 2017.10.07 4003
101 ■■■주간지명최고 유샘의 마사지 + 섹드립지존 연아와의 만남■■■ 우루사이다 2017.10.23 4003
100 ★★실사인증★★ 몸매쩌는 효진이 보기만해도 꼴릿꼴릿하네!! 귤짱 2017.12.06 4003
99 ■실사인증■ 큰눈망울과 매혹적인 여우처럼 나를 홀려버린 수아언니 안에다했다 2018.02.22 4003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