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와꾸 훌륭하고 화끈했던 아라의 서비스~

건마기행기


몸매 와꾸 훌륭하고 화끈했던 아라의 서비스~

안에다했다 0 5,294 2017.04.02 06:20


마사지 받으러 다원으로 고고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인사하고 아가씨 추천받고 샤워하러 고고씽


빨리 씻고 나가야지 싶었는데


그래도 이왕 씻는거 깨끗이 씻어야지 싶어서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음


씻고 나와서 대기하는데 빨리 입장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음


그래도 많이 기다리지는 않고 금방 방으로 안내 받음


방에서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 등장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엄청 시원하게 잘 눌러주는 게 좋았음


온 몸 쫘~악 다 관리 받고 나니 새사람으로 태어난 듯한 기분


마사지 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해서 그런지 시간이 후딱 감


전립선 해줄 때 왜 이렇게 빨리 해주나 싶었는데


이게 다 전립선을 길게 해주려는 관리사의 뜻깊은 행동


엄청 야하게 또 자극적으로 만져주는데


이걸 오래 서비스 받는 다고 생각하면 크흑


참느라 힘들었음


그렇게 전립선 10분여를 해주던 관리사가 매니저 소환


방문이 열리고 아라 등장


관리사와 교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아라라고 함


어리게 생겨서 몇살이냐고 하니 24살이라고 함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뻐서 더 꼴릿꼴릿


서비스가 무척이나 저돌적이고 당돌하다고 해야하나


거침없는 빨림을 경험할 수 있었음


멈추지 않는 애무와 함께 시작된 흡입은


그 입쪼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고


너무 좋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음


거기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완료


마무리는 역시 청룡


요물 중의 요물이라고 해야하나 거침없게 빨아주는 건 진짜 1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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