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츄 발딱 서게 만드는 스크류머신 하늘이]]

건마기행기


[[꼬츄 발딱 서게 만드는 스크류머신 하늘이]]

콜라중독 0 4,608 2017.05.02 07:29


일을 끝마치고 집에가는 길에 길건너목에 텐스파가 텐스파가 보여 이동했습니다.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발걸음을 옮겨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늘 하던 코스로 결제를 하고 사우나실로 이동했습니다.


몸도 풀겸 탕도 즐기고 건식사우나도 즐기고 깨끗히 샤워후


나와서 쇼파에 앉아 담배 한대를 태우며 쥬스 한잔을 하니


스텝한분이 서비스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배드에 누워 5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님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예명을 물어보니 "미"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와꾸도 미시필이 나면서 건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조절도 정말 잘해주시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받았습니다. 찜마사지 할때에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시 잠이 들었고


제 똘똘이가 우뚝 서는 느낌에 눈을 떳더니 관리사님께서는 전립선 마사지가


한창 진행중이셨습니다. 제다리 사이로 들어와 알부터 제 동생까지 어루만져 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 가까이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 한분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매니저분이 탈의를 하셨습니다.


165정도의 적당한키에 슬림한몸매!! 동양적으로 이쁘장하니 꽃다운24살이랍니다.


하늘이가 상의를 탈의하니 아주 딱적당한 말캉말캉한 비플슴가를 드러내주네요.


살짝씩 만졌다가 하늘이가 비제잉 해주는데.. 이아가씨가 아직24살밖에 안된 이 어린처자가..


비제잉 실력이 말도안되게 잘하네요.. 정말 비제잉의 끝을봤네요.. 아주 스무스하다가 하드하다가를 반복하다가


시원하게 입에다가 모조리 발싸해버렸네요. 마무리로 청룡열차까지 무사히 마치고 내려오는 길까지 배웅해주는데


어찌 이런 처자를 한번만 볼수있겠습니까.. 앞으로 지명은 하늘이로 결정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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