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찌고 몸은 천근만근 .. 시원한 마사지 생각이 간절합니다.

락카받고 지하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냉탕에서 몸 좀 얼립니다.

정신도 번쩍들고 시원하지만 뭔가의 찌뿌등한 느낌은 내 몸이 마사지를 원한다는 증거네요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입장합니다.

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머리는 단발에 노랑머리고 덩치가 좋으십니다.

비쥬얼 적으로 어리고 예쁜 관리사를 찾는게 아니라면 강추하고 싶습니다.

압도 굉장히 세고 성격이 푸근하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민서는 룸삘에 키는 167 정도 되는 늘씬한 체형이고

와꾸는 보기 좋습니다. 섹시한 업소느낌 언니 입니다.

서비스는 부드러운 편이고여 약간에 립서비스 있습니다. 오빠꺼 크다느니 ;ㅎ

그동안 스님처럼 1주간 살다가 싸니까 꽤 많은 양을 쌋습니다.

10년 묶은 체증이 사라지듯 시원하네요... 단순히 오랜만이 아니라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서 원활히 자극되어 시원한 발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케어를 하고나니 몸이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 상쾌합니다 ~~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