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리얼폰실사★와꾸,몸매,마인드★3박자★▓▇▅▂★제이★남자라면 봐야할 호불호 없는 즐달매니저 제이★
마른보징보징몸이 축 처지는게 마사지 받으라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오네요
어디로 갈까 하다가 근처에 있는 로얄스파로 출발했습니다
계산한뒤 샤워 후딱하고 나오니 바로 가능하다길래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초반에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시네요 안경을 벗어서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실루엣이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목과 어깨 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팔꿈치,손바닥 등 골고루 섞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체력 소모 많으시니 잘 드셔야겠다니 고기 좋아하신다네요 ㅎㅎ
뒷판을 다해 주시더니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시네요
돌고나니 하반신에 수건을 올리시고 저의 반바지를 탈의 시키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구나 했습니다. 오일발라 해주시는데 치골부위 꼭꼭 눌러주면서 알도 한참 마사지해주시네요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하게드는데 서비스 받기도 전에 똘똘이가 천장 뚫을듯 커져버리네요 ㅋㅋ
기분이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끝나갈 때쯤 노크와 함께 매니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와 하고 탄성 나옵니다 강남도 아닌데 이런사이즈 언니가 있다니 놀랍네요
청순한 와꾸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 없는 와꾸였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두손을 가만 놔두긴 아까워서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부드러운데다가 꼭지가 봉긋 솟고 출렁이는 정말 탐스러운 가슴을 가졌네요 100점 만점입니다 ㅎㅎ
BJ는 하드 하면서도 흡입력과 스킬 모두 좋았습니다.
입안에 넣은채로 혀를 굴리며 제 눈을 쳐다보는데 미칠뻔 했네요..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는 언니 였습니다...
쌀거같다고 하니 시원하게 입싸 마무리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햇네요
끝나고 나서도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가 콜이 울리자 팔짱끼고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해주네요
무조건 다음에도 재방 욕구 100%들게 만드는 언니였습니다 나와서 이름 물어보니 제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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