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마사지가 땡기고 달림신이 와서

몸좀 풀라고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북적하여서 대기를 조금하였습니다. 잠시 쇼파에 앉아 쉬고 있으니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는대

원하는 곳을 맞춰서 해주는것 같은데 처음에는 조금아팟는데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는 너무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압을 자유자제로 조절하시면서 해주시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손으로 만져보시자 마자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않좋은지 잘 찾으셔서 한의원 온줄알앗습니다.

관리사분은 민관리사였습니다.

근육이 뭉친곳을 하나하나 다풀어주시고 이제 언니가 들어올차례가 된건지

저의 그놈과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시네요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제니라고 하였습니다 .

후기들을 보았는데 말그대로  ㅅㄱ가 아주대단했습니다. 베이글이란말이

맞았던것 같습니다.

얼굴은 민간인 포스 청순하고 말투가 약간 4차원같았습니다.

애무와 BJ로 시작 가슴은 C컵정도 만지는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애기살 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빳빳이선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보니 살짝살짝 반응을 제니도 반응을하였습니다.

 BJ후핸플에서는 제 동생을

꽉 움켜쥐고는 핸플하는대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손길도 많이 부드럽고

가슴도 부드럽고 피부자체가 애기피부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