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네건마에서 심하게 내상을 입은 후 절대 초이스 되지 않는곳은 안가려고 했으나 사람이란게 또 변하더라구요ㅎㅎ

새로 가는 곳이라 지명도 없고 수위도모르고 전화로 몇가지 물어보고 출발했습니다

술도좀 되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대 친절하게 설명해주길래 술깨고 좀 미안했습니다

새로가는곳이라 지명도 없고 실장님 추천 받기로 했어요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를 먼져 받았는대 일단 마사지 ㅈ됩니다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어보시길래

몸 전체가 불편하다고 장난식으로 말하니 정말 몸전체 적당한압으로 싹풀어주고 대화도 잘 통하는 관리사님이여서 한시간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일단 관리사 지명은 생긴거같네요 이렇게 하나씩 뚫어 가는거죠

그리고 전립선에서 부터 나의 영혼을 똘똘이 끝까지 모아주는 전립선 마사지 이거또한 장난없었어요 

받기전에는 그냥 만져주는 거겠지 했는대 확실히 받는거랑 안받는거랑 뭔가 다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 보아에요 하면서 와꾸는 정말 만족스러웠고 탈의를 하는대 술에 취하고 몸매에 한번더 취했습니다

간단한 대화후 보아가 이곳저곳을 쪽쪽 거리며 제몸을 맛보듯 내려가는대 오랜만에 긴장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보아가 ㅇㅁ하는모습 내려다 보면서 하나 머리도 잡아보고 엉덩이 가슴 그냥 발가락까지 온몸 전체를 만져버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 똘똘이에게 CD를 씌우고 폭풍 ㅅㅅ 시작 제가 자세를 좀 자주 바꾸는편이라 이리저리 요구해도 마인드도 좋게

오빠 이렇게? 하며 다들어주네요 그리고 하나와 눈을 마주치며 보아의 응응 소리를 들으니 이거 발사를 안하고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너무흥분되서 저의 애기들이 좀 많이 방출됫더라구요 ㅎㅎ 보아가보더니 오줌쌋냐고 뭐라하는대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ㅎ

하여튼 정말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새로운 업소 와서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