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염둥이 푸우 주선생님과 연두씨, 귀염미 터지는데 가슴은 미쳐날뛴다!?

건마기행기


기염둥이 푸우 주선생님과 연두씨, 귀염미 터지는데 가슴은 미쳐날뛴다!?

마른보징보징 0 5,687 2017.01.25 08:54

설날이라..애기들 돈은 줘야하고 돈 나갈 곳은 많은데


정작 왜 제 물 나갈 기회는 없는지..ㅋㅋ


석연찮은 마음에 냅다 뛰었네요


건대로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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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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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선생님을 기다렸어요.


'아 오늘은 어느 분이 들어오실까..!'


설렘과 동시에 문이 열렸어요


'두근두근!!'


들어오시는데 웬 기여운 푸우?ㅋㅋㅋㅋ들어오셔서 뭔가 아빠미소 지었네요


말투도 귀여우시고 생기것도 귀여우시고 피부는 뽀얗구


곰돌이 푸우 닮으셨어요 ㅋㅋㅋ짱귀엽ㅋㅋ


마사지를 하는데 귀여운 외관과는 다르게 압도 상당히 잘 짚으시고 딱히 부족함을 못느꼈어요


마사지 받는동안 말도 자주 붙여주셔서 뭔가 대화하는데


제가 오구오구~이런 느낌으로 ㅋㅋ말하니까 삐치신 말투로 장난도 치시고


굉장히 재밌었네요 ㅎㅎ


전립선 하려고 뒤돌았는데 아이구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래도 굉장히 기분 좋게 받았어요 제꺼도 엄청 딴딴해지고..부끄부끄


그러다가 노크 후에 아가씨가 들어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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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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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반으로 보이고 비율 굉장히 좋은 언니였어요


엄청 귀엽게 생긴 외모와 목소리마저 깜찍 터졌네요..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C+정도 되보이는데 리얼 슬레머 갑 입니다 ㄷㄷ


주선생님 퇴장하시자 문 걸고 바로 애인모드 들어가는데..하 아직도 상상돼ㅠㅠ


애인처럼 슬그머니 다가와서 몸에 손을 올리더니 옷을 홀딱 벗어버리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이후에 위아래 쓰나미 몰아치듯이 입으로 흡입하며 빨아주는데


피카츄 100만볼트 맞은것처럼 짜릿짜릿한게 영혼 마저 영롱해졌습니닼ㅋㅋ


BJ와 핸플을 고루고루 잘 하고 특히나 이분은 귀여운 모습과 다른 몸매와


해줄 때 그 섹시미 터지는 야릇한 표정이 진짜 아직도 꼴릿하게 하네요


신호가 와서 그만..연두씨 입에다가 찌릿찌릿하게 홀라당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끝까지 빨아주고 이후에 청룡까지 받고 나니 리얼 영혼치유 받고 온 느낌이였어요


나와서 깔쌈하게 짜파게티 하나 먹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왔네요.


다음에도 또 가고싶습니다. 다음엔 꼭 이 두분 지명해가지고 다시 경험해보고 싶네요ㅠㅠ


다들 즐달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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