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서초동인 저는 집가까운 텐스파로 달립니다~
일단 예약 전화 건후 바로 출발합니다.
젊으신 남자 두분 친절히 맞아 주시고 누가 실장님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두분다 인상이 푸근한게 친절하시네요
샤워부터 간단히하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기다리는데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네요.
생긴건 귀염상인데 마사지 압은....후덜덜 아파서 살살해달라고했습니다.
말도 잘걸고 친절하고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물어보니 마사지만 3년 넘게 전문적으로 했다는군요
미 관리사님이라고합니다
몸전체를 시원하게 캐어해주시고
얼마안있어서 마사지도 끝나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원피스 하나걸친 이쁜몸매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대충 몸매 스캔떠보니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나온
좋아보입니다 예명은 나나언니라고합니다
얼굴 와꾸도 이정도뭐 상타칩니다
키는 166?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수술안한 B컵정도 되겠네요.
잠깐 대화를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양쪽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 bj 핸플로 마무리 합니다.
애무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제가 필력이 글로 전달하긴 어려운데
서비스 받는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 끝나고도 애인처럼 옆어붙어있고 상냥합니다.
전문마사지 + 마무리서비스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