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와 마인드 다 갖춘 귀여운 이미지의 매니저 나래

건마기행기


서비스와 마인드 다 갖춘 귀여운 이미지의 매니저 나래

삼천리 0 3,841 2017.12.14 04:34
① 업소명: 부천MOON스파
 
② 방문일시: 12월 14일
 
③ 파트너명: 나래
 
④ 후기내용:
 
아침 9시 넘어서 방문했지만....
 
사람이 꽤 있더군요.
 
뭐 어차피 쉬는날이기도 하고, 딱히 약속도 없고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슬쩍나와서 라면 한그릇 먹었습니다.
 
대기실에서 20분정도 쉬고있는데 스탭분이 와서 모신다고 해서 후다닥 들어갔죠.
 
근데 오늘 쉬는날이라고 어제 늦게까지 술을 마시기도 해서 한 5분 지나니 졸음이 몰려오더군요.
 
결국 세상모르고 잠들었습니다.
 
중간에 돌아 누으라는 소리에 비몽사몽으로 돌아 누워서 또 잠깐 졸았는데 어느순간 전립선이
 
들어와서 잠이 좀 깨더군요.
 
역시 전립선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야릇하더군요. 잠결이었음에도..
 
그러다 아가씨가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니 쌤은 퇴장...
 
잠결이었지만 시원한 마사지를 받아 놓고 이름을 못물어봐서
 
나중에 실장님께 물어보니 장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귀여운 이미지의 매니저가 머리와 귀를 살살 만져주며 나래라고 본인소개를 하고는..
 
상의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
 
아담글래머 스타일에 비율 좋은 나래씨의 애무가 들어오는데..전립선을 받아 발딱 섯다가 잠깐의 공백에
 
다시 죽어가던 제 똘똘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움직여서 살려내곤 가슴-배를 거쳐 아래로 내려간 언니의
 
입술로 머금어 줍니다.
 
적당히 흥분되는 BJ의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하고 살짝살짝 알과 기둥을 오가는 혀놀림에
 
저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네요.
 
쌀것 같으면 말하라며 본격적으로 오일 바른 손놀림이 시작되고 부드러운 혀는 제 가슴을 농락하니..
 
얼마 되지도 않아 신호가 오고, 쭉쭉 입으로 받아주니 그 순간만큼은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마무리로 소독(?)까지 하고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나와서 대기실 썬베드에서 슬립...
 
12시 넘어 일어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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