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웰컴투더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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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4:31
다시 보니 더 잘해주는 뽀얀 피부의 마인드족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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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4:31
오늘 일이 일찍 끝나기도하고 급 꼴려서 다녀온뒤 글 올려요
일끝나고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고 헤어진후에
오랜만에 달리고 싶어서 잠실 Z사우나에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오던 곳이였고 재방부터는 따로 전화없이 와도
반갑게 잘 대해주고 대기도 많지 않아 좋더라구요
샤워를 깔끔히 하고 직원에 안내에 따라 방으로 올라왔네요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니깐 일주간의 피로가 쫙 풀리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도 깔끔하게 세워놓고 나가니 민망하면서도 짜릿한게 있지요 ㅎㅎ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지나라고 들어오네요
예전에도 봤던 아가씨인데 그사이에 이름을 바꿨네요
반갑게 인사를 했더니 기억하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왠지 뭔가 조금 더 신경 써주는 것 같고
오늘은 하얀 원피스를 입었는데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잘어울리더라구요
머리는 긴 펌머리에 갈색머리에 키도 좀있고 눈이 크고 예뻤습니다
그렇게 인사는 끝나고 바로 애무가 들어가는데
정성껏 빨아주는데 머라해야할지 진짜 정성이 느껴진다랄까?
그렇게 애무받으며 있다가 콘을 끼고 삽입하는데
지나의 허리 돌아가는게 전에 봤을 때보다도 더 잘하는 느낌이 들고
못참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서 스톱시킨 뒤
자세를 바꿔서 삽입하는데 강하게 삼입하니 귀를 간지럽히는
신음소리가 더 자극이 되어 시원하게 싸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도 샤워 다시 하고 좀 쉬었다가 집에 왔습니다
몸도 풀리고 똘똘이도 풀리고 좋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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