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차를 쓰고 낮에 낮잠도 자다가
심심해서 사이트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스파가
보이길래 저나했다 더스파!!!
안내받고 찾아가서 들어갔는데 시설이 와우~
요즘 보기 힘든 고급진 시설이다
샤워를 후딱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
마사지를 잘 하실려나 생각도 들긴했지만 30분이 지난후
그런 의심을 할 필요도 없었다
엄청난 실력을 보유한 관리사 였다
압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뭉친곳 까지
물어보시더니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특히 목 뒤 마사지는 예술이 엿다
피로가 다날라감 ㅋㅋㅋ
마사지를 잘 받고 있는데 우리 키도 크코 몸매도 이쁜
매니저가 들어왔다
바로 이름물어보기 현아 매니저라고 하네요
기억해두시길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애무도 정말 잘하시고 특히나 bj들어가는데
흡입력이 어마어마하다
와 이런 스킬을 가진사람을 진짜 오랜만에 만나보는데
내똘똘이가 당황했는지 금방 발싸 해버리고는 말았다...
마지막에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해주시고
대화조금 하니 시간이 끝났다
월차쓴 보람이 있었다 ㅋㅋㅋㅋ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