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녀4번관리사+어리지만 화끈한친구보라#

건마기행기


#지명녀4번관리사+어리지만 화끈한친구보라#

폭발하는힘 0 3,586 2018.06.24 14:46


진주하면 친절함과 쾌적한시설 등 많은 부분들이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진주를 방문하여


실장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스타일미팅 간단하게하고


식혜마시며 기다리다 티방에 들어갔네요



[#지명#4관리사]

웃으며 인사를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했지만 .. 사실 별내용없는 얘기


지명하는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관리사지만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가 말도 잘통하고 다른관리사분들도 잘하지만


4번관리사가 유독 잘 맞아서 찾는거 같습니다


마사지-허리-어깨-목-다리-전신 외 오일 찜이 있지만


건식을 좋아해서 오일 찜은 뺍니다


1시간동안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4번관리사와 일상얘기


뒷담화(?)등 다양한 주제로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전립선타임 바지 벗기고 다리 벌리고 손에 젤을발라


소중이 주변을 쭈물럭 쭈물럭 꾹꾹 소중이를 깨워주니


나영씨 입장하네요



[보라매니저]


노크 소리가 들리며 보라가 들어오네요.


4번관리사와 아쉬운작별을 하고 젊은언니보라와 체인지


에센스를 얼굴에 바른후 간단히 마사지를 해준후에


상의탈의를하니  뽀얗고 부드러운 가슴이 나 젊어요~ 라고 하듯이


봉긋하니 이쁘게 생겼네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손 과 입으로 소중이를 괴롭히는데


스킬이 상당히 좋고 특히나 어려서 그런가 피부며 가슴 엉덩이


아주 만질곳이 많습니다


실컷 어린처자의 몸을 만지면서 밀당하다가 보라의 손기술에


항복하고 따뜻한입에 꼬물이투척하고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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