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몸이뻐근하길래 찾아본 킹스파
조조할인 만원 받을라고 뛰쳐나갔다
들어와서 씻고 대기하니 모시러온 스탭분
방안에 들어와서 누워서 대기하는데
고수의 아우라가 풍겨지는 별쌤
인사를 마치고 시작하는 안마
발부터 목까지 전체적으로 쉬원하게 잘풀어주시네요
부드럽고 강하게 뭉친근육들이 잘풀린거같아서 만족^^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마치고 들어오는 매니저 채영
그녀는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상의탈의를
하고 저의 똘똘이 에게 다시한번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그러곤 다시올라와서 저의 꼭지부터 다시내려오면서
저의똘똘이까지 잘 스캔해주시네요 ^^ 스킬이 아주좋더라구요
똘똘이까지 만족했는지 저는 그녀의 입에 액들을 마구뿌리고 말았습니다..
청룡서비스까지 잘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