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와꾸 좋은 체리가 마인드도 좋네요~
머니가머닝월요일의 스트레스를 풀러 에이스로 가봅니다
초저녁인데 사람 많네요 제길 ㅠ
씻고 한 2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는 오관리사인가 하는 분이셨는데
시원하게 이곳저곳을 잘 눌러주시네요
주말 쉬고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느라 뭉쳤던 근육들이 다 풀렸네요
특히 등 눌러줄때가 시원하고 좋았어요
제가 자세가 안좋아서 좀 쭈그리고 일하는 편인데
그걸 대박에 알아채고 자세 좀 고치라고 하시네요 ㅋㅋ
전립선 마사지도 만지작만지작이 아니라 진짜 풀어주는 느낌이에요
그렇게 받고 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체리가 들어오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는 동안 관리사는 나가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상탈하고 가슴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혓바닥에 모터 달았네요
기술이 죽여줍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비제이로 넘어가는데 대충 하지 않고 정성껏 해주네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핸플로 넘어가서도 여전히 꼭지 애무는 잊지 않는군요
마무리는 시원하게 입사로 했습니다.
덕분에 피로 잘 풀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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