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강남애벌레
2017.04.18 12:43
◐!!싱크샷!!◑♥티아라 보람닮은 NF아름이♥소름돋을정도로 작살나는 서비스~
베일이형
안녕하세유 형님들~ 내가 정말 후기 잘안쓰는데 오랜만에 후기쓰게 만드는 아가씨를 만나서
후기를 끄적여본다~ 일단 토요일 아침 존나 잉여마냥 할게 없는데 내 똘똘이는 발정난거마냥
계속 서길래 빡쳐서 남부법원 근처에있는 목동 에이스 스파로 갔어~ 예전에 자주갔지만 요즘
바뻐서 통안가다가 오랜만에 오니 갠춘하더라고 카운터에서 계한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
나와 담배한대피고 오니깐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줬어 (일단 여기 마사지는 최고야 진중으로
내가 장담할게) 방 안내받고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어 일단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풀어주고 내가 허리쪽이 많이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부탁을
하니 흔쾌히 들어주시고 허리쪽을 집중공략을했어 정말 근육결대로 시원하게 풀어주고 자세
교정까지해주니깐 너무 고맙더라고 그리고 찜질까지해주시는 센스에 감동먹었지!!! 그렇게
1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노크하면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어~ 그렇게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나는 누운체로 아가씨는 옷을 벗은채 내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며
촉촉한 입술과 혀로 내 몸 구석구석 지극정성으로 애무를 시작했어 오~ 일단 애무는 클라스가
있엇어 나도 아가씨에 봉긋하고 핑두를 소유한 슴가를 조물딱거리면서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니
자그만한 섹기있는 신음소리를내니깐 내 동생은 풀로 서버렸지 그러고나서 아가씨가 BJ이를 하
기전에 내 부랄을 혀로 알사탕 빨듯이 빨아제끼니 몸에 소름이 돋더라....그리고 폭풍BJ이를
시작했지 첨엔 소프트하게 부드럽게 해주더니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목젖이 닿을정도로 빨아
제끼고 물고 그러니~ 이걸 어떻게 참어... 결국 참다 못해 아가씨에 머리채를 잡으채 시원하게
입싸를했지 그다음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상큼하고 좋았어 끝나고 시간이 어느정도 남아
얘기를남았는데 보면 볼 수록 티아라 보람을 너무 닮았더라고~ 몸매도 갠춘하고 단지 아쉬운건
키가조금 작은게 아쉬웠지만 와꾸가 좋으니 뭔상관이겠어~ 나는 여러사람한테 서비스를 많이
받아봤지만 누나만큼 개쩌는 사람 못봤어라고 말하니 ㅋㅋㅋ 볼에 뽀뽀해주며 다음에 외로울때
나 찾아와~그러더라고 심쿵.... 그리고 시간이되서 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졌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 다음주에 또 방문할 예정인데 계속 생각나서 후기를 적어본다 형들도 진짜 한번
방문해봐 진짜 질질쌀껄...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43
신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