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이슬 | |
야간 | |
10점 |
이번에 오션스파에서... 오랜만에 힘 좀 쓰고 왔습니다 ㅎ...
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어떤 코스로 하겠냐고 물어보시길래 고민하다가
투샷으로 도전하려다가 술도 좀 되어서 그냥 베이직코스 한다고 말씀드리고
락커키 들고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대기시간도 없다고 바로 안내해 주시네요...
-마사지-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덧 인사하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배드에 몸을 맡기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눈을 감은채로 받고 있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 살짝 아프기도 하고 ~
제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으윽... 하는 신음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관리사님께서는 제가 지루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합니다.
받다보니 관리사님이 배드 위로 올라타서 , 지긋이 밟아주기도 하시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쿠퍼액이 나오는 제 기둥...ㅋㅋ 아직은 쓸만하네요
-서비스-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의 퇴장.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오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이슬이라고 합니다
언니가 키도 좀 있어 보였고, 몸매는 살짝 슬래머 스타일. 무엇보다 리얼 영계라는거...ㅋ
가슴도 꽉찬C컵~D컵으로 사이즈가 매우 좋았고 촉감이 만져봐야 알수 있을겁니다
바로 인사 하고 바로 탈의한 뒤에 올라옵니다
만질 곳이 많으니 손만 바쁘게 움직이네요
매니저님은 가볍게 ~ 제 가슴과 기둥 애무해주신 뒤에 장비를 장착시켜 줍니다
그리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물이 좀 많은 편인지 젤도 없는데도 소리가 참 야릇합니다
앞 뒤로 부비기도 하고, 위 아래로 방아를 찧기도 하다 체위 변경.
뒤치기로 하는데 엉덩이가 빵빵하기도 하고... 때려보고 싶기도 할 정도로 비주얼이... ㅎㅎ
갑자기 흥분도가 확 상승해서 그대로 발사... 확실히 어리니까 흥분감도 좋고 떡감도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