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방문후 시간이 남아 후기남깁니다 !   

논현젠틀맨을 방문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눈비비고 오늘은 하루종일 외근이라는

말에 바로 젠틀맨스파에 예약을 걸고 방문. 조조할인 이벤트까지 적용해서 11만원 결제를 하고

입장하였습니다 . 카운터 분이 저번에 방문했을때와 바뀌신것 같습니다 

매우 친절하시며 핸섬한 외모를 가지고 계십니다 . 지불후 락커키를 받아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사우나에 들어가 습식 건식 사우나로 땀을 좀 흘리고 요즘 운동할시간도 없어서 땀을 흘릴일이 없네요 ..

양껏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찬물로 정신이 들게 냉수마찰뒤 직원분에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이동하였습니다

탈의후 마사지사를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에 미시가 들어왔네요

얼굴은 나이에 비해 관리를 잘한것 같으나 눈가에 스물스물 잡혀가는 주름 역시 세월을 피할순 없나봅니다

그래도 상냥하고 웃는상에 얼굴을 지닌 마사지사 목소리도 나긋나긋 하셨습니다

목,어깨,등을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오일마사지와 찜까지 따듯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끈나고 들어오는 서비스언니 예명은 규리 !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네요 와꾸는 중상 민간인삘이 강하게 나는 언니였습니다 .

키는 대략 160정도 아담하며 우유빛 피부에 봉긋한 가슴까지 ~ 바스트 사이즈는 B정도

유륜마져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가벼운 인사후 스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목부터 가슴 똑같은

순서지만 열심히 정성껏 빨아주는 규리 잣이를 빨며 아이컨텍을 하며 초롱초롱 눈망울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4 하고 고맙다고 팁 만원을 챙겨주고 나왔습니다 ^^

만족 흡족 ! 월요병 극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