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나] 주말을 책임 져줄 화끈한 20대 한국매니저!! 와꾸 / 좁보 모두 만족 할 만한 즐달보증수표

건마기행기


[아리+나나] 주말을 책임 져줄 화끈한 20대 한국매니저!! 와꾸 / 좁보 모두 만족 할 만한 즐달보증수표

블러드먼데이 0 4,689 2020.02.09 16:05
역삼 오션스파
아리 나나
주간 야간
10

  

집에서 쉬다가 몸도 무겁고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어서 

가깝고 평도 좋은 역삼 오션스파 방문했습니다.

길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네요^^

결제를 하고 샤워장에서 뜨끈한 물로 샤워를 하니

친절한 직원분이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누워 있으니 아리매너지가 인사를 하며 반갑게 들어왔어요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화끈하고 부드럽게 

해주는맛이 짜릿하고 기분이 금방 꼴릿해지네요

특히 소중이를 BJ해줄때 섹시한 표정으로

야무지게 해주며 저를 처다보는데 섹시해서 못참겠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콘 끼고 아리매니저가 위에서 천천히 조여주며 삽입을 해주다가

제가 눕혀서 속도를 좀 올려서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ㅎㅎ

소리에 맞춰서 빠르게 약하게 조절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빠르게 강강강으로 박아주고

발사 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니

아리매니저가 청룡서비스까지 확실하게 마무리 해주고 나가셨어요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마사지선생님은 19번 관리사님

유쾌한 이야기로 이끌어주시면서 어색하지 않게끔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순간 잠이 올뻔도 했네요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조절을 너무 잘해주셔서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편안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불편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도 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경력은 역시 무시하지 못하나봅니다.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수준급 이상의 마사지를 해주신 19번 관리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어느덧 관리사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 "나나"가 들어옵니다.

 

홀복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순백의 나풀나풀거리는 실크같은?? 하얀색 원피스같은 걸 입고 오는데

딱 "저 여신이에요^^" 라고 말하면서 들어오는것 같더군요 ㄷㄷ

키는 165? 전후로 은근 귀여운게 매력인 언니입니다.

뭔가 고등학생과 서비스를 하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ㅎㅎ 어려보였구요

하지만 이 언니 서비스 하나는 기가막히더군요

찹쌀떡 같이 딱 붙어서 떨어질줄도 모르고 애교도 장난아니고

외로움에 사무치는 회원님들에게 명약이 되어줄언니입니다.

애인모드 최강! 서비스까지 최강!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몸 이곳저곳을 애무를 한참해주면서 손으로는 연신 계속 제 존슨을

만져주면서 흥분을 시켜주었고 어느덧 BJ를 해주는데 손은 한번도 안쓰고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보는데 귀여움에 섹시함까지 플러스한 언니더라구요

그렇게 주먹도끼마냥 단단하면서도 울긋불긋한 제 소중이의 사정시간을 늘려줄 고무를 장착하고
털이 잘 정리된 깔끔한 나나의 조개로 밀어넣기!!!
적당한 조임과 액분출로 안그래도 짧은 제 사정시간을 완전 단축시킬려고 아주 ㅜㅜ
속도조절을 하려고 해도 이따금씩 조여주는 나나씨의 장난덕에,,, 조루도 이런 조루가 없을겁니다...
결국 참지 않고 그냥 슈퍼모드로 박다가 발사했습니다 ㅎㅎ
끝나고 청룡서비스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여자친구와 있는듯한 느낌까지 받았네요
마사지는 정원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거 처럼 편안했고

서비스는 들끓는 용암처럼 화끈했던 서비스였습니다.

 

역시 오션스파!!!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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