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실사첨부]사랑이의 입주머니에 한가득 쑤셔넣으니 웃으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봐줬다..●

건마기행기


●[부천 문스파 실사첨부]사랑이의 입주머니에 한가득 쑤셔넣으니 웃으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봐줬다..●

HIPPOPOTAMIDAE 0 4,657 2020.03.10 09:25
MOON스파
부천
0308
a코스
사랑
3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소식에 달려갔지만 내맘을 달래줄건 역시 문스파밖에 없네요..

 

친구한명이랑 손붙잡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실장님이 위치를 알려주시고 친구랑 담배하나 피며

 

차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을 하였고 안내를 받고 뜨거운물로 몸을 지졌습니다 아 너무 시원하게 하고

 

오랜만에 불편한 옷을 입었더니 몸이 많이 뭉친기분이라 빨리 마사지를 받고싶었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 눕자마자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장관리사님이셨던것같습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나누고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에 돌입하셨습니다 말을 걸어주시는데

 

제가 너무 피곤한탓이라.. 대답을 잘하지 못하고 얼버부리니 피곤하신걸 또 눈치채셨는지

 

바로 본격모드로 가시더군요 감사했어요 목이 많이 뭉친탓에 목위주로 풀어달라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잘풀어 주시고 전체적으로 압도 괜찮았고 온몸이 뻐근했던게 다풀렸습니다

 

대망에 전립선마사지가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관리쌤이 부드럽고 천천히 저의 똘똘이를

 

쓰담쓰담해줍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사랑씨가 들어옵니다 사랑씨는 지명으로 했습니다

 

지명수가 많다길래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확실히 오피급 와꾸에 몸매가 진짜 제가 사랑하는몸매였습니다

 

저렇게 이쁜사람이 왜 여기에....? 이정도로 정말 좋았고 서비스 마인드 정말 최상급이였습니다

사랑 (6).jpeg

사랑씨가 ㅇㅁ를시작합니다 혀를 부드럽게 살살 ㅇㅁ해주며 젖꼭지를 애기다루듯이 빨아주더군요

 

뭔가 제가 여자가된기분이였습니다 뭔가 모랄까 진짜 흥분되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요?ㅎㅎ

 

엉치골까지 싹싹 빨아주니 저의 똘똘이는 가만히 주체를 못하더군요 그렇게 빨리 사랑이가

 

해줬으면 하는 생각에 긴장하고있었는데 BJ이가 돌입하려나봅니다 혀로 귀뒤를 감싸며 살살 먹을듯

 

말듯하더니 한번에 쑤욱 먹어주더군요 ㅎㅎ 스킬샷이 장난없습니다 그러다 못해 사랑이 입주머니에

 

가득 넣어줬습니다 앵꼬난리는 없겠죠 ㅎㅎ 기름을 쑤셔박듯이 넣었는데 잘받아먹어줘서 고마울뿐입니다

 

지명이 많은 이유는 다이유가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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