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주 후기를 보는데 텐스파 후기들에 NF들이 너무 많이 대거영입을 했더군요.

슬슬 보던언니들이 질릴타이밍이였는데 잘됬다싶어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렸죠.

도착했더니 역시나.. 다들 어찌 알고들 오셨는지 손님들로 북적거리네요.

빠르게 카운터로 헤집고가서 예약확인후 총알처럼 계산하고 내려가 씼었네요.

역시 사우나에도 손님들이 많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앞에 비치된 쇼파에서 주스한잔과

담배한대 피니 바로올려주네요.

올라가기전에 실장님이 관리사분들도 새로 많이들 영입했다고 보고 피드백좀 달라는데

특별히 더 신경써서 넣어주신다고하네요.

올라가서 잠시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분이 오시네요.

성항을 물어보니 봄쌤이라고하네요. 젊으시고 몸매도 좋으신분이 들어오니 저절로 기분이 좋더군요.

한시간동안 정말 열과 성을다해서 마사지해주시니 정말 고맙더라구요.

알찬 한시간 마사지를 받고 막판에 서해부마사지와 슈얼마사지가 들어오니 제 똘똘이 녀석이 올라오더니

현경씨가 노크를하고는 들어오고 관리사샘이나가는데.

167정도의 키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여우상에 이쁘장한얼굴이 이어두운 마사지룸에서도 보이네요.

역시 믿고오는 텐스파. 서비스도 정말 오늘 출근한게 믿기지 않을만큼 잘하네요.

정말 정성스럽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마무리로 청룡도 시원하게 타고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