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후기 –텐스파 지원-

건마기행기


진실된 후기 –텐스파 지원-

형돈아형돈좀 0 4,687 2016.05.18 13:04


업소명 : 방배 TEN SPA

언니 간단 플필

 

Name : "지원"

Age : 25

Height : 165

Weight : 50

Breast : B cup

 

후기 내용

완연하게 여름이왔군요. 정말 외근으로 밖을 돌아다닐때면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챗바퀴처럼 도는 인생인데 외근을 돌아다니던중 문득 물이 빼고싶어집니다.

 

사이트를 이곳저곳 뒤지다가 마침 근처에 지난번 한번 방문했었던 텐스파가 기억이나서

 

바로 전화로 예약을 해보니 예약이 살짝 밀려있다지만 바로오면 모셔준다네요.

 

그말에 무작정 갔습니다. 외근도 거의 끝나가기 때문에..

 

도착해보니 역시나 손님들로 북적북적이는데 실장님이 카운터로 데리고가서 예약을 확인

 

시켜준뒤 계산을 치르고 아래에 위치한 사우나로가서 지치고 힘들었던 오늘하루의 떼들을

 

살짝 풀어준뒤 나오니 스텝분이 주스한잔 내오면서 잠시만 쇼파에서 기다리네요.

 

역시.. 이곳은 확실히 실장님들이나 직원분들 마인드가 참 좋은업소라는걸 올떄마다 느낍니다.

 

시원하게 한잔하고있으니 위에 마사지룸으로 올려줍니다.

 

바로 누워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이 뒤이어 들어오시는데 지난번 봤었던 분이 아닌 다른분이

 

들어오시는데 성함이 진쌤이라네요. 가볍게 통성명한뒤에 바로 마사지에 돌입.

 

천천히 등 윗목부터 시작되는데 정말 마사지꽤나 받아본사람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첫 압부터 고수의 스멜이 풍겨지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마사지가 주축인 업소답게 마사지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잘합니다. 받아들 보십시오.

 

한시간여 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와 섹슈얼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이건정말 글로 뭐라 표현하기 어려울정도의 야릇한 느낌? 이라고 하는게 맞겠습니다.

 

정말 오래 해주시는데 이 전립선 마사지로만 물을 뺄정도로 느김이 좋으니..

 

뒤에 들어오는 아가씨가 의미없을 정도입니다..

 

한창 느끼고 기분좋을떄 딱 지원양이 들어옵니다.

 

처음본 언냐였지만 어색함 없이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기본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잉과 핸플을 해주니 이미 전립선으로 달아올랐던 제가 버틸 여력없이 바로 쥐새끼마냥

 

지원씨 입에다가 찍하고 다리가 풀렸습니다.

 

한번 하고도 지원양이 가글로 청룡까지 타주시니 엄청 시원하고 좋더군요.

 

아주 기분좋게 즐달을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총평

 

새롭게 확 바뀐 전문 관리사들의 시원한 손길이 필요하신분들!!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 + 멜랑꼴리 섹슈얼 마사지!!
진정한 서비스가 뭔지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

들어는 봤나 개인 맞춤형 마사지!!

 

TOTAL GRADE: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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