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빨아들이는 흡입력 새봄언니 후기 ●●

건마기행기


●● 끝까지 빨아들이는 흡입력 새봄언니 후기 ●●

안에다했다 0 4,775 2016.06.08 19:33


오늘도 달림신께서 강림하사 달리기로 맘이 정해진 순간.


자주가는 건대궁사우나로 예약전화를 겁니다.


실장님이 오늘도 오실꺼냐고 장난섞인 농담을하시네요


악셀을 힘차게 밟으며 궁사우나로 향합니다.


들어가니 실장님들이 반갑에 인사해주시네요!!


계산하고 바로 아랫층 사우나로가서 몸을 녹인후 위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네요.


역시 이곳 마사지사분들은 랜덤으로 들어오셔도 잘짜여진 코스에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게 다들 잘하셔서


딱히 누구 지명을 안해도 다들 좋았네요.


정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이곳저곳 적당한 압과 재미난 입담에 대화를 재미있게 하다가 어느덧 끝나갈무렵


바지를 벗고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이때가 첫번째 고비라고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애국가를 불러야될정도로.,.ㅠ 짜릿합니다 ㅎ


그러다가 새봄양이 노크를 하면서 들어오는데, 잘빠진 몸매에 와꾸 그냥 쥑여주네요.


마사지쌤이 나가고 새봄양의 본격적인 섭스를 하는데 이언니 와꾸몸매도 좋으면서 섭스도 나름 하드하게 해주니


비제잉에 벌써 신호가.. 핸플을 하는데 이건 진짜 고문이네요 빨리 하고싶은데 섭스가 너무 좋아서


오래하고싶지만 하지만 몸은 정직하게도 바로 반응이와서 새봄양의 비컵 가슴을 움켜쥐고 나올거같다고 말하니


바로 이쁜 입속에 시원하게 모두 발싸했네요.


그러고 마무리로 청룡도 타주니 더더욱 깔끔하게 마쳤네요.


^^ 올때마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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