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너무 달려서 이러다 죽겠다 싶었네요 일어나니 ㅋㅋㅋ

많이 먹어서 좋은게 뭐 있다고 항상 조금만 마셔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그렇게 숙취 땜에 뒤척이다 간단히 요기하고 몸도 찌뿌둥하니

좀이 쑤셔서 뒤져보다 다원으로 예약을 겁니다.

바로 잡혀서 기다릴게 뭐있나요 바로 출발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올라오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후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생각보다 젊으신분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하니 청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젊은 외모와는 달리 마사지 스킬은 수준급이네요. 원체 압이 쌘걸 못받아서

좀 살살 해달라 부탁드리니 너무나 좋은 정도의 압으로 이곳 저곳 잘 마사지 해주시네요.

숙취 때문인지 뒷목이 아파 그쪽조 잘 해주시라 부탁드리니.

집중적으로 잘해주시네요.

잠시 손길에 몸을 맞기니 잠이 솔솔 오네요. 그렇게 눈을 감았다가 뜨니

상쾌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다 되어가는지 전립선을 준비해주네요.

예쁘고 젊으신분이 해주니 웬지 모르게 흥분이 되네요.

똑똑 소리에 시선을 옮기니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야 인형이 들어온느줄 알았습니다.

귀엽네요. 잠시 후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간단히 대화를 하니 윤아씨라고 하네요.

귀여운 외모만큼 목소리에서도 상큼함이 묻어 나옵니다.

상탈하고 몸매를 보니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로 공격적이네요 몸매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오고 가슴도 예쁘네요.

애무를 해주다 제 소중한곳으로 공격하는데 너무나 흥분한 탓인지

제대로 느끼기 전에 발사 해버렸네요...

ㅎㅎ 괜찮습니다. 후회는 없이 잘받았으니까요.

다음에 다시 와서 제대로 한번 느껴봐야지 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