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의 입속에 단백질 한바가지 뿜었네

건마기행기


예진이의 입속에 단백질 한바가지 뿜었네

구라마블 0 4,815 2016.07.21 13:22

 

 

수요일 1주일중 가장 힘든 날입니다..


뭔가가 축축 늘어지고 힘빠지고... 저는 개인적으로 수요일이 가장 힘든 날입니다.


그래서 찾아간 그곳!!  건대 궁 탐방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일을 마치고 혼자 편의점에 앉아서 맥주를 먹다갸 몸이니 지지고 마사지나 받을까 하는 생각에


궁으로 발걸음을 향해 봅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지하로 내려와 조금 느긋하게 올라가도 괜찮겠냐고 실장님꼐 여쭈어보니


맞춰드리니 걱정 말고 푹 쉬시다가 오라고하시더군요!


보통은 대기를 안하는 편인데 몸도 지지고 싶어서 한 20분 정도 탕에서 시간을 보내고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실장님이 바로 모셔주시네요


스텝분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안내받은 받으로 입장!


상하의 탈의하고 옷을 갈아입은뒤 마사지선생님을 기다려 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셔서 성함을 여쭈니 준쌤이라고 하시더군요!


간단한 인사를 나눈뒤 마사지를 받습니다.


역시 궁은 마사지가 최곱니다.


마사지 때문이라도 꼭 다시 오고싶게 만드는 궁


목부터 어깨 허리 다리까지 받는데 부어있던 모든 것들이 혈액순환이 쏵 되면서 풀리는 기분이


오묘하고 시원합니다.


마사지만 추가로 연장하고싶을 정도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시간상 연장은 못했지만..ㅎㅎ


그렇게 전립선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않아 띠리릭~~ 서비스 언니 투입!!


아담한 키에 청순하고 때묻지 않은듯한 마스으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여쭈어보니 예진씨라고 요 몇일 쉬었다고 하더라구요!!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던지..ㅎㅎ


나긋나긋하게 눈웃음 치면서 인사를 하고


그녀의 입속에 저의 물건이 쑤욱!


따뜻한 그녀의 입속에 그녀의 채액과 함꼐 어우러지는 저의 물건..


그렇게 그녀의 립플은 시작되고 핸플과 적적한 비율로 섞어가며


저의 물건을 공략해주는데


온 몸에 피가 저의 물건에 쏠리면서 발사할것 같은 신호를 보내자


그녀의 입에 저의 물건이..


그리고 그녀의 입속에 저의 단백질을 한바가지 뿜어버렸네요


그렇게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끝까지 배웅해주는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거립니다.


힘든 수요일..  궁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매주 수요일마다 재방 예약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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