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스타일의 은관리사와 수박이박수~가 나오는 다연~짱

건마기행기


귀여운스타일의 은관리사와 수박이박수~가 나오는 다연~짱

이끄요 0 4,524 2016.08.04 23:54


날도 드릅게 덥고 마사지가 땡기던 어제 저녁...

어디로 갈까? 고민 하다가 역시 목동에이스가 가깝고 낫겠다 싶어

그리로 향했지요~ ㅎㅎ

가끔 오긴 하지만 피로풀때 찾는 목동에이스이긴 한데 그간

자주 왔던 것처럼 느껴지는 건 역시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져?! ㅎㅎ

실장을 비롯해 직원들 전부 다 친절한 게 좋고

시설도 크고 깔끔한 편이라 종종 이용하는 곳 중 하나에여~

도착해서 입구에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마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어여~

요즘 날씨는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암 그 자체인듯

살면서 이렇게 더울 수 있었나 싶기도 한 날들의 연속...;;;

그래서 그런지 더 마사지 간절해졌던 게 사실!!

아무튼 씻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텝분이 방안내 해줘서 따라 입장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 들어오네여~

30대 중반에서 후반 정도로 보이는 은 관리사였는데

생긴건 귀여운 스타일~ 관리사였는데 마사지를 잘하더라고여

처음에 걸치고 있던 가운 벗어두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목부터 살살 풀어주면서 점점 내려가면서 마사지 해줬는데

그간의 모든 피로도 풀리는 느낌이고 또 뭉친곳도 사라지니깐

좋더라구여~~

허리 마사지 해줄땐 수건 한장 올려주도 팔꿈치로 열심히

풀어주는데 완전 시원해서 무척이나 좋았어여~

그렇게 마사지 어느정도 마무리되니깐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오일과 함께 귀여운 은관리사의 현란한 스킬이 나의 가장

중요한 부위를 자극하니깐 금방 반응오더라고여~ 뜨어~~

받으면 받을 수록 반응도 심해져서 나중엔 겨우겨우

참아냈던거 같아요~

그리고 거의 시간이 다 될 무렵~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다연라고 하는데 이쁘게 생겼구여~

몸매가~ 뜨어~ 가슴이~ 뜨어~~ 감탄사가 저절로~~ ㅎㅎ

그냥 보는 순간 꽈악 안아 주고 싶게 생긴 언니였어

키는 적당하고 완전 슬림한 바디에다가

와꾸 정말 환상적이고 가슴이랑 엉덩이 빠방한 언니였지요

보고만 있어도 발기차지는 언니에여~

암튼 다연언니가 들어와서 인사 마치고

내 머리맡으로 와서 두피마사지 해주면서 어깨주물러 주고

관리사는 계속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있는데

완전 몸은 노곤해지면서도 기분은 업이 되면서 몸속부터

뜨거워 지더라구여~

제가 얘기 안해도 다 알거라 생각해요~ㅎㅎ

그렇게 은 관리사님의 역할은 끝이 나고

다연언니랑 단 둘이 남게 되니 언니는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고, 내 남은 바지 마저 벗겨주더라구여

그리곤 애무 시작되는데 잘 하대요~

기똥찬게 바로 한창 관리받아 커질데로 커진

녀석부터 입에 물고 시작하더니~

처음엔 뭐지~ 란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

릴렉스하게 빨아주면서 기분을 더 업시키더라고

그리고 나선 꼭지부터 다시 빨아주며 애무하는데

점점 서서히 내려가며 이곳 저곳 빠짐 없이 애무하더라구여~

혀가 낼름낼름거리는게 한마리 뱀을 보는 거 같았어요~ㅎㅎ

완전 잘빠진 몸매라 더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르구여~ㅎ

그렇게 빨아주다가 다시 내 중요부위 빨아주는데

흐읍~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여~~

계속 빨리니 더 빨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다연언니도 그걸 알았는지 입으로 참 오래 해주더라구여~

센스가 있는 언뉘에요~ ㅎㅎ

거기에 강약 조절하며 해주는데 완전 최고였어여

그리고는 오일해줄게요라며 귀엽게 얘기한 다음에

오일 묻혀서 손으로 해주는데 이때도 애무는 계속 들어옴

그러면서 쌀거 같으면 얘기해요 오빠라는데

듣는 순간 리미트해제!

완전 완전 너무너무 좋더라구여!

신호가 와서 얘기했더니 다시 입으로 해주고 결국 포풍발사했지요

청룡한번 해주고 마무리 깔끔하게 해주고

같이 옷걸치고 나오는데 나오는 순간까지 다 좋았어여~

다연언니가 행복을 준거나 다름없지요

진짜 너무 행복해서 남겨보는 후기니깐

다들 즐달하는데 도움되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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